임기 4년의 부산시개인택시조합새마을금고 제10대 임원(이사) 12명이 선출됐다.
부산시개인택시조합새마을금고 제61차 임시총회에서 김기철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부산시개인택시조합새마을금고(이사장 김기철)는 5일 오후 2시 연제구 부산시개인택시조합 강당에서 제6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금고 임원인 제10대 이사 12명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총회에는 부산시개인택시조합 김호덕 이사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대의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서 지난달 22일 금고 임원선거관리위원회는 제10대 임원선거에 출마해 후보자로 등록한 18명의 명단을 공고한 바 있다.
임원선거에서는 대의원들의 투표가 완료된 뒤 후보자들의 득표수를 집계해 다득표순으로 김명권, 김숙영, 김춘자, 이경식, 이성욱, 이정화, 이창용, 임영식, 장영식, 정진수, 조삼제, 최수연(가나다순) 후보자 등 12명을 선출했다.
이들은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금고의 주요 경영사항을 심의·의결하고, 회원의 권익 증진과 금고의 재정 건전성을 지켜야 하는 막중한 권한과 책임이 뒤따른다. 10대 이사의 임기는 다음 달 9일부터 향후 4년간이다.
총회에서는 주요 업무보고에 이어 부의안건으로 상정된 △정관 개정의 건 △임원선거규약 개정의 건 △대의원선거규약 개정의 건 등을 심의, 통과시켰다.
김기철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금고는 2023년에 이어 2026년에도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대상을 수상했고, 올해는 34년 만에 전국 1231개 금고 중 대출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으며, 노란우산공제 보험 역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는 등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에 새롭게 선출되는 이사들과 함께 회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부산시개인택시조합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더욱 건실하고 신뢰받는 금고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윤영근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