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개통 50년 만에 차 끊는 잠수교…서울 첫 한강 보행전용교로 전환
- 잠수교가 서울시 최초의 한강 보행전용교로 바뀌면서, 서울시가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공사에 들어간다.보행전용교로 바뀌는 잠수교 조감도. 한강을 가...
- 2026-10-08
-
- 고속도로 터널 방재시설 5년간 4762건 고장… 제연설비 복구에 3개월 넘게 걸려
- [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 기자] 고속도로 터널의 방재시설이 최근 5년간 4천700건 넘게 고장 나거나 불량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
- 2026-10-07
-
- 막히는 용인-서울고속도로 아래 지하고속도로…민자사업 첫 관문 통과
- 출퇴근길 상습 정체가 이어지는 용인-서울고속도로 아래로 9.6㎞ 길이의 소형차 전용 지하고속도로를 놓는 사업이 민자사업의 첫 관문을 넘었다.제2용인-서울 ...
- 2026-10-02
-
- 위험한 고속도로 점검도, 휴게소 충전도 로봇에게 맡긴다
- 교량 하부와 터널처럼 사람이 들어가기 위험한 고속도로 구간을 로봇이 점검하도록, 한국도로공사가 현대자동차그룹과 로봇 기술 공동 연구에 나선다.한국도...
- 2026-10-01
-
- 고가차도 헐 때 사람 대신 드론…서울시, 해체공사 안전대책 내놨다
- 서소문고가 해체공사 사고 이후에도 노후 고가차도 해체가 줄줄이 예정되자, 서울시가 해체설계 사전 검증과 드론·로봇 무인점검을 원칙으로 하는 안전...
- 2026-10-01
-
- 급발진 의심 10건 중 7건 '페달 실수'… 고령 택시에 막는 장치 달았더니
- 고령운전자가 낀 교통사고 사망자가 늘자 택시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를 달아 운행해 본 결과, 3개월 만에 장치가 작동한 빈도가 절반 넘게 줄었다.차량에 페...
- 2026-09-30
-
- 짧은 추석 연휴에 귀성길 더 막혔다…사고는 절반으로 줄어
- 추석 연휴가 지난해보다 짧아져 이동이 몰리면서, 하루 평균 이동 인원이 55% 넘게 늘었다.추석 연휴인 26일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오른...
- 2026-09-29
-
- 버스·택시 음주운전 자격취소 하루 4.4건…1년 새 85% 급증했는데 재범 여부조차 파악 못 해
- 음주운전으로 버스·택시 운전자격이 취소되는 사례가 1년 새 85% 급증했지만, 관리 당국은 해당 운전자의 재범 여부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
- 2026-09-28
-
- 추석 당일 고속도로 최대 684만 대…귀경 정체 새벽까지
- 추석 당일인 25일 전국 고속도로에 하루 684만 대 차량이 몰리면서 귀성·귀경 양방향 모두 극심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추석 당일인 25일 서울 잠원IC 인근...
- 2026-09-25
-
- 에스컬레이터 줄 서기 캠페인 없앤다…손잡이 잡기·걷지 않기 중심으로 바꾼다
- 행정안전부가 에스컬레이터 줄 서기 방식을 강요하는 캠페인을 폐지하고, 손잡이 잡기·걷거나 뛰지 않기·안전선 지키기 등 3대 안전 수칙 중심으로 ...
- 2026-09-23
-
- 추석 귀성길 출발 전날이 제일 위험… 음주운전 사고 비중도 높아
- 추석 연휴 전날 교통사고가 연휴 기간 하루 평균보다 76%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오후 2시부터 8시 사이에 사고의 43%가 몰리는 것으로 분석됐다.차량들이 ...
- 2026-09-22
-
- 부산 향하던 화물열차 탈선…경전선 13시간 만에 복구
- 경전선 화물열차 1량이 궤도를 이탈하면서 열차 20대가 한때 운행을 멈췄다가, 사고 발생 13시간여 만에 복구가 완료됐다.화물열차 탈선 사고 현장에서 관계자...
- 2026-09-14
-
- 대구시, 추석 앞두고 도로정비 마무리… 특별교통대책 가동
- [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 기자] 대구시가 추석 연휴 대비 도로 정비를 마무리하고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대구시 동인청사대구시는 외곽 관문도...
- 2026-09-14
-
- 내 동네 음주운전 위험지역은 어디…전국 155곳 지도 공개
-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중상사고가 3년간 매년 1만 건 넘게 발생하자,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전국 사고다발지역 155개소를 분석해 공개했다.찰관이 야간 음주...
- 2026-09-11
-
- 자율주행 차량 후방 레이더 직접 만든 인천대교…민자고속도로 최우수
- 자율주행 차량 보급이 늘면서 고속도로 안전 관리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인천대교가 추돌 방지 레이더를 자체 개발하는 등 안전 역량을 인정받아 전국 23개...
- 2026-09-11
-
- 양재대로 정체 구간 지하로 뚫린다…구룡·일원 지하차도 직결 완성
- 양재대로의 대표적 상습 정체 구간을 지하로 뚫는 대모지하차도가 완공되면서, 서울시가 오는 12일 밤부터 임시 개통에 나선다.임시 개통하는 대모지하차도 ...
- 2026-09-10
-
- 차량정리 사망사고 재발 막는다…무선제어 시스템 확대 추진
- 국토교통부가 차량정리 작업 중 발생한 사망사고를 계기로 무선제어 시스템 확대에 나섰다.한국철도공사와 에스알의 기관통합을 완료하고 KTX·SRT 통합 운행...
- 2026-09-09
-
- 대치동 학원가·위례·연신내에 킥보드 못 다닌다…서울, 금지구역 5곳으로 확대
- 신규 대상지 주민 95%가 확대에 찬성하고 기존 시범운영 구역에서도 보행환경 개선 효과가 확인되자, 서울시가 '킥보드 없는 거리'를 3곳 추가해 9월 30일...
- 2026-09-04
-
- 대구 어린이보호구역 사고 잇따라…내년 4월 특별 실태조사 착수
- [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 기자] 대구시가 교통사고가 잦은 보호구역 15곳 안팎을 골라 내년 4월부터 특별 실태조사를 벌인다. 대구시가 교통사고가 잦은 보호...
- 2026-09-01
-
- 칠곡휴게소 인근 경부고속도로서 사설구급차 전도…3명 부상
- [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 기자] 지난 28일 오후 경북 칠곡군 경부고속도로에서 사설 구급차가 빗길에 전도돼 3명이 다쳤다. 28일 오후 경북칠곡군 왜관읍 경부...
- 2026-08-29
- 가장 많이 본 기사더보기
-
-
[이슈] 인구 70만 바라보는 김포, 골드라인은 한숨 돌렸지만… 5호선 연장 숙제 남아
배차를 줄여 버텨온 김포골드라인은 그 방식마저 한계에 다가섰다. 대안인 5호선 연장은 낮은 경제성과 먼 개통 시점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두 칸짜리 열차가 장기역 승강장에 들어선 건 28일 오전 7시20분이었다. 사우역을 지나자 객실엔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종점 한 정거장 전인 고촌역에서는 문이 열려도 오르지 못한 승객이 있었다. 그...
-
[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서울시가 내년 4월부터 한강버스 주말·공휴일 요금을 3천 원에서 6천 원으로 올린다. 평일 기본요금 3천 원은 그대로 둔다.시는 29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에서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시민 공청회'를 열고 차등요금제 세부안을 공개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의원과 전문가, 운영사 관계자, ...
-
주말엔 더 내고 평일은 3천 원 그대로…한강버스 '차등요금' 꺼냈다
주말마다 한강버스에 여가 이용객이 몰려 대기 불편이 커지자, 서울시가 기본요금 3천 원은 그대로 두고 주말·예약 요금을 따로 매기는 차등요금제를 추진한다.서울시는 29일 오전 10시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에서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고 밝혔다. 공청회에서는 차등요금제의 도입 목적과 필요성, 주말&mi...
-
[이슈] 서울역~킨텍스 17분…GTX-A 달리는데, 다른 노선 2031년에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개통 2년 반 만에 누적 이용객 4047만 명을 넘어서며 경기도민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있다. 하지만 B·C노선은 착공식 이후에도 실제 공사가 늦어지면서 2031년에야 개통할 예정이다. 지난달 28일 서울역 지하 GTX-A 승강장에서 열차에 올랐다. 연신내역과 대곡역을 지난 열차는 경기 고양 킨텍스역에 멈춰 .
-
로보택시 회사들 데이터 공유한다…외산 라이다 대신 국산 부품 우선 검토
미래차 부품기업들이 기술을 확보하고도 양산 경험과 수요처가 없어 상용화 문턱을 넘지 못하자, 정부가 완성차·부품·반도체·로보택시 기업을 짝지은 협력 협약 5건을 맺었다.산업통상부(산업부)는 30일 서울 현대모비스 본사에서 '미래차 생태계 구축 협력' 업무협약식과 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M.AX 얼라이언스' ...
-
[이슈]한강버스 적자는 서울시민 세금으로, 주말 요금은 서울시민도 2배
서울시 요금안대로라면 내년 4월부터 주말에 한강버스를 타는 서울시민은 6천 원을 낸다. 외국인 관광객, 다른 지역 주민과 같은 요금이다. 한강버스 운항 적자는 서울시 재정으로 메운다.서울시는 지난달 29일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안)을 위한 시민 공청회'에서 주말·공휴일 요금을 두 배로 올리는 차등요금제를 공개했다. 이 ...
-
美는 수입 금지하는데…韓, 中 로보택시 안보 규제 '미도입'
중국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단 차량 10대가 이미 서울 강남을 달리고 있지만, 국내 운행 사례가 없다는 이유로 중국산 로보택시가 어떤 데이터를 수집하는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엄태영 국민의힘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은 국토교통부(국토부)에서 받은 '중국산 로보택시 국내 도입 및 규제 현황' 자료를 28일 ...
-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기존 버스에 센서를 덧붙이는 소규모 실증으로는 대량 도입에 한계가 있자, 서울시가 현대차·버스업계와 손잡고 자율주행 전용 시내버스 500대 도입을 추진한다.서울시는 1일 시청에서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버스조합)과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
-
현대캐피탈 대출금 상환 유예…렌터카 업계 경영난 완화 기대
부산지역 중소 렌터카업체들이 캐피탈 사를 이용해 렌터카 차량을 할부로 구매할 시 매월 정기적으로 내는 대출금 상환을 일정 기간 유예하고 유예 기간 발생하는 경과이자도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대출금 상환 유예와 경과이자를 감면받으면 고물가·고금리·고유가 여파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으로 렌터카 가동률이 바닥 수준...
-
오세훈 "버스도 필수공익사업장 지정해야"…교통공사 정원 감축은 '시민 요구'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시내버스도 지하철처럼 필수공익사업장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서울시 입장을 재확인했다.오 시장은 이 날 오전 10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교통 현안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와의 정원 협상이 쟁의 절차로 이어지는 상황과 시내버스 통상임금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