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급발진 의심 10건 중 7건 '페달 실수'… 고령 택시에 막는 장치 달았더니
- 고령운전자가 낀 교통사고 사망자가 늘자 택시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를 달아 운행해 본 결과, 3개월 만에 장치가 작동한 빈도가 절반 넘게 줄었다.차량에 페...
- 2026-09-30
-
- 추석 귀성길 출발 전날이 제일 위험… 음주운전 사고 비중도 높아
- 추석 연휴 전날 교통사고가 연휴 기간 하루 평균보다 76%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오후 2시부터 8시 사이에 사고의 43%가 몰리는 것으로 분석됐다.차량들이 ...
- 2026-09-22
-
- 부산 향하던 화물열차 탈선…경전선 13시간 만에 복구
- 경전선 화물열차 1량이 궤도를 이탈하면서 열차 20대가 한때 운행을 멈췄다가, 사고 발생 13시간여 만에 복구가 완료됐다.화물열차 탈선 사고 현장에서 관계자...
- 2026-09-14
-
- 내 동네 음주운전 위험지역은 어디…전국 155곳 지도 공개
-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중상사고가 3년간 매년 1만 건 넘게 발생하자,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전국 사고다발지역 155개소를 분석해 공개했다.찰관이 야간 음주...
- 2026-09-11
-
- 대치동 학원가·위례·연신내에 킥보드 못 다닌다…서울, 금지구역 5곳으로 확대
- 신규 대상지 주민 95%가 확대에 찬성하고 기존 시범운영 구역에서도 보행환경 개선 효과가 확인되자, 서울시가 '킥보드 없는 거리'를 3곳 추가해 9월 30일...
- 2026-09-04
-
- 칠곡휴게소 인근 경부고속도로서 사설구급차 전도…3명 부상
- [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 기자] 지난 28일 오후 경북 칠곡군 경부고속도로에서 사설 구급차가 빗길에 전도돼 3명이 다쳤다. 28일 오후 경북칠곡군 왜관읍 경부...
- 2026-08-29
-
- 경북경찰, 고속도로 휴게소서 졸음운전 예방 캠페인
- [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 기자] 경북경찰이 장거리 운전자의 졸음운전을 막기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경북경찰 교통겸용부대...
- 2026-08-28
-
- 터널 사망 3배 폭증…'졸음+후미추돌' 패턴 반복
- 고속도로 터널 사망사고가 전년보다 225% 급증했다. 졸음운전 상태에서 정체 차량을 늦게 발견한 후미추돌이 주원인이다. 지난해 3월 세종포천고속도로 갈현...
- 2026-08-24
-
- 끼어들었다고 고의 추돌 후 장난감 권총 위협…40대 불구속 입건
- [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 기자] 도로에서 앞차가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상대 차량을 고의로 들이받고 장난감 권총까지 꺼내 위협한 40대 운전자가 경찰 조사...
- 2026-08-19
-
- 광복절 전날 밤 폭주족 단속했더니…위반 79건 무더기 적발
- 광복절 연휴를 틈탄 심야 폭주 행위가 집중 단속에서 무더기로 드러났다.광복절 연휴 폭주족 특별단속 현장. (사진=TS)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은 광복절 전...
- 2026-08-18
-
- 도로公 대구경북본부, 화물차 후방추돌사고 예방 무상정비 나서
- [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 기자]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가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무상정비 서비스'를 운영했다. 태전화물차 공영...
- 2026-08-12
-
- 술 마시고 운전했는데 무죄…측정 '시점'이 판결 갈랐다
- 음주측정에서 처벌 기준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3%가 나왔지만, 운전 당시에는 이보다 낮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택시 기사가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
- 2026-08-10
-
- 8월 고속도로 빗길 사망자 연중 최다…맑은 날보다 1.4배 위험
- 8월 고속도로 빗길 사고 사망자가 연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한국도로공사가 감속 운행과 환기 등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속도로 빗길 교통사...
- 2026-08-06
-
- 폭염 속 검은 차 내부 85도…"잠깐이라도" 어린이·반려동물 두면 안 돼
- 한낮 폭염 속 야외에 주차된 차량 내부 온도가 85℃를 넘어서면서, 탑승 직후 온열질환은 물론 어린이·반려동물 방치사고 위험도 커지고 있다.한국도로교...
- 2026-08-06
-
- 술 마시고 교통사고 낸 뒤 도주한 경찰관…동료 경찰이 압수수색 나섰다
- 현직 경찰관이 술을 마시고 차량을 들이받은 뒤 달아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해당 경찰관의 소속부서를 포함한 3곳을 압수수색했다.대구경찰청. (교통일보 ...
- 2026-08-06
-
- 최근 5년반 철도사고 241건·사망 100명…탈선은 月 1회꼴
- 최근 5년 반 동안 철도사고로 100명이 목숨을 잃고, 탈선사고는 한 달에 한 번꼴로 반복된 것으로 확인됐다.무궁화호 열차가 선로 인근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 2026-07-31
-
- 휴가철엔 관광지 교통사고 급증…외지 운전자·낯선 도로서 집중
-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사망자가 평소보다 하루 평균 0.6명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지 인근 좁은 도로에서 지리에 낯선 외지 운전자 사고가 집중된 결과...
- 2026-07-31
-
- 사람 다닐 수 없는 도로였다…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 무죄
- 보행이 금지된 도시고속도로 지하차도 진입로에서 새벽에 걷던 60대를 치어 숨지게 한 40대 운전자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대구지방법원 전경. (교통일보...
- 2026-07-27
-
- 대구경찰청,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총력…사고 잦은 25곳 집중 관리
- [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 기자] 대구경찰청이 교통사고 잦은 지점 25곳을 집중 관리하고, 시설 개선과 현장 단속을 병행해 교통 사망사고 감소에 총력을 기울...
- 2026-07-27
-
- 음주운전 단속해야 할 교통경찰관이…만취 추돌 후 직위해제
- 교통 법규를 단속하는 현직 교통경찰관이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추돌 사고를 내 직위해제됐다.서울 경찰청사 전경. (사진=교통일보) 서울 ...
- 2026-07-24
- 가장 많이 본 기사더보기
-
-
[이슈] 인구 70만 바라보는 김포, 골드라인은 한숨 돌렸지만… 5호선 연장 숙제 남아
배차를 줄여 버텨온 김포골드라인은 그 방식마저 한계에 다가섰다. 대안인 5호선 연장은 낮은 경제성과 먼 개통 시점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두 칸짜리 열차가 장기역 승강장에 들어선 건 28일 오전 7시20분이었다. 사우역을 지나자 객실엔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종점 한 정거장 전인 고촌역에서는 문이 열려도 오르지 못한 승객이 있었다. 그...
-
[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서울시가 내년 4월부터 한강버스 주말·공휴일 요금을 3천 원에서 6천 원으로 올린다. 평일 기본요금 3천 원은 그대로 둔다.시는 29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에서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시민 공청회'를 열고 차등요금제 세부안을 공개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의원과 전문가, 운영사 관계자, ...
-
주말엔 더 내고 평일은 3천 원 그대로…한강버스 '차등요금' 꺼냈다
주말마다 한강버스에 여가 이용객이 몰려 대기 불편이 커지자, 서울시가 기본요금 3천 원은 그대로 두고 주말·예약 요금을 따로 매기는 차등요금제를 추진한다.서울시는 29일 오전 10시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에서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고 밝혔다. 공청회에서는 차등요금제의 도입 목적과 필요성, 주말&mi...
-
[이슈] 서울역~킨텍스 17분…GTX-A 달리는데, 다른 노선 2031년에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개통 2년 반 만에 누적 이용객 4047만 명을 넘어서며 경기도민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있다. 하지만 B·C노선은 착공식 이후에도 실제 공사가 늦어지면서 2031년에야 개통할 예정이다. 지난달 28일 서울역 지하 GTX-A 승강장에서 열차에 올랐다. 연신내역과 대곡역을 지난 열차는 경기 고양 킨텍스역에 멈춰 .
-
로보택시 회사들 데이터 공유한다…외산 라이다 대신 국산 부품 우선 검토
미래차 부품기업들이 기술을 확보하고도 양산 경험과 수요처가 없어 상용화 문턱을 넘지 못하자, 정부가 완성차·부품·반도체·로보택시 기업을 짝지은 협력 협약 5건을 맺었다.산업통상부(산업부)는 30일 서울 현대모비스 본사에서 '미래차 생태계 구축 협력' 업무협약식과 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M.AX 얼라이언스' ...
-
[이슈]한강버스 적자는 서울시민 세금으로, 주말 요금은 서울시민도 2배
서울시 요금안대로라면 내년 4월부터 주말에 한강버스를 타는 서울시민은 6천 원을 낸다. 외국인 관광객, 다른 지역 주민과 같은 요금이다. 한강버스 운항 적자는 서울시 재정으로 메운다.서울시는 지난달 29일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안)을 위한 시민 공청회'에서 주말·공휴일 요금을 두 배로 올리는 차등요금제를 공개했다. 이 ...
-
美는 수입 금지하는데…韓, 中 로보택시 안보 규제 '미도입'
중국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단 차량 10대가 이미 서울 강남을 달리고 있지만, 국내 운행 사례가 없다는 이유로 중국산 로보택시가 어떤 데이터를 수집하는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엄태영 국민의힘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은 국토교통부(국토부)에서 받은 '중국산 로보택시 국내 도입 및 규제 현황' 자료를 28일 ...
-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기존 버스에 센서를 덧붙이는 소규모 실증으로는 대량 도입에 한계가 있자, 서울시가 현대차·버스업계와 손잡고 자율주행 전용 시내버스 500대 도입을 추진한다.서울시는 1일 시청에서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버스조합)과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
-
현대캐피탈 대출금 상환 유예…렌터카 업계 경영난 완화 기대
부산지역 중소 렌터카업체들이 캐피탈 사를 이용해 렌터카 차량을 할부로 구매할 시 매월 정기적으로 내는 대출금 상환을 일정 기간 유예하고 유예 기간 발생하는 경과이자도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대출금 상환 유예와 경과이자를 감면받으면 고물가·고금리·고유가 여파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으로 렌터카 가동률이 바닥 수준...
-
오세훈 "버스도 필수공익사업장 지정해야"…교통공사 정원 감축은 '시민 요구'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시내버스도 지하철처럼 필수공익사업장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서울시 입장을 재확인했다.오 시장은 이 날 오전 10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교통 현안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와의 정원 협상이 쟁의 절차로 이어지는 상황과 시내버스 통상임금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