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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콜택시 급발진 방지장치 달았더니 사고 33% 줄었다
장애인콜택시에 페달오조작 방지장치를 달자 대당 사고 발생률이 33.3% 줄어, 미장착 차량보다 약 28%포인트 더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은 인천교통공사 장애인콜택시 100대에 설치한 페달오조작 방지장치·속도제한장치의 7개월(2026년 1~7월) 실증데이터 분석 결과를 21일 발표했다.이 사업은 TS와 인천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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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덕적도 UAM 실증 성료…AI 교통관리·5G 위성망까지 검증
K-UAM 원팀이 인천 영종도와 덕적도를 잇는 도서지역 공공수요 기반 UAM 실증을 마무리하며 공항·지역 연계형 서비스의 가능성을 확인했다.인천국제공항공사와 대한항공, KT, 현대건설, 현대자동차로 꾸려진 ‘K-UAM One Team’은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영종도 왕산마리나·거잠포와 덕적도 노선에서 비행 검증을 진행했다. ...
대중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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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英 타임아웃 세계 5위…스크린도어·1역사 1동선·태그리스 성과 주목
서울 지하철이 영국 타임아웃 세계 대중교통 평가에서 지난해 8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스크린도어 설치 이후 사고 사망자가 연간 37명에서 0명대로 줄어든 안전 인프라가 국제적 호평의 배경으로 꼽힌다.서울시는 영국 글로벌 도시문화·여행 전문매체 타임아웃(Time Out)이 발표한 ‘2026 세계 최고의 대중교통 도시'에서 서울이 세...
물류·화물
화물운송
택배·3PL
물류 플랫폼·인프라
화물차 부품값 10년 새 62% 뛰었는데 운임은 제자리…화물연대 "국토부 나서라"
화물차 주요 부품값이 10년 새 평균 62.8% 오르는 동안 운임은 제자리를 맴돌자, 국회와 화물 노동자들이 정부에 부품가격 관리와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진보당 윤종오 의원(울산 북구)과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급등한 화물차 부품가격에 따른 차주의 정비비 부담 실태를 공개했다.윤 의...
그린 모빌리티
전기차·수소차
배터리·에너지
탄소중립 정책
CNG·수소 버스 2만2천여 대 점검했더니 1351대 '부적합'
CNG·수소 버스 2만2881대를 점검했더니 1351대가 부적합 판정을 받아 현장 조치를 받았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은 지난 5월 26일부터 9월 28일까지 전국 내압용기 버스를 대상으로 하절기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2만3042대였다. 이 가운데 2만2881대를 점검해 점검률 99.3%를 기록했다. 지자체가 2만755대를, TS가...
자동차·산업
자동차
정비/부품
정보
현대차·기아, 레벨 4 자율주행 대형트럭 실증 착수
현대차·기아가 레벨 4 자율주행 대형트럭의 상용화를 앞두고, 실제 물류 노선에서 기술 신뢰성과 운행 안정성을 검증하는 실증에 나선다.현대차·기아는 20일 경기도 화성시 남양기술연구소에서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마스오토, 라이드플럭스와 '레벨 4 자율주행 트럭 물류 운송 사업 실증'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
교통안전
도로 관리·유지
안전 정책·제도
도로 교통사고
대구시, 어린이 교통안전 취약 53곳에 스마트 반사경·고보조명 설치
[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 기자] 대구시가 학교 주변 등 어린이 교통안전에 취약한 53곳에 스마트 반사경 55대와 고보조명 30대를 설치했다.대구시는 학교 주변 주차장이나 차량·보행자 이동이 많은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고 14일 밝혔다.시는 학교 주변이 차량과 보행자의 이동 경로가 ...
이동권
교통약자
지역교통
교통 복지
보행·생활 교통
포항시 공공 택시앱 '타보소' 진화…교통·생활·관광 정보 한눈에
[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 기자] 경북 포항시의 공공 택시호출앱 '타보소'가 택시 호출을 넘어 교통과 생활, 관광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종합 생활정보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포항시는 15일 타보소 앱에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위치 기반 정보를 새롭게 추가했다고 밝혔다. 기존 택시 호출·배차 기능에 ...
기획·심층
오피니언
기획·심층
[심층] '조건부 운전면허' 도입 목표, 2025년에서 2027년 하반기로
경찰청이 2025년 도입을 목표로 추진했던 '조건부 운전면허' 제도의 시행 목표가 2027년 하반기로 변경됐다.경찰청의 현재 도입 목표는 2027년 하반기다. 2021년 연구개발 계획 당시 목표였던 2025년보다 늦춰졌다. 경찰청은 현재 진행 중인 운전능력 평가 시범운영 결과를 제도 도입에 활용할 계획이다.조건부 면허는 운전자의 신체·인...
반론보도
반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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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레벨 4 자율주행 대형트럭 실증 착수
현대차·기아가 레벨 4 자율주행 대형트럭의 상용화를 앞두고, 실제 물류 노선에서 기술 신뢰성과 운행 안정성을 검증하는 실증에 나선다.현대차·기아는 20일 경기도 화성시 남양기술연구소에서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마스오토, 라이드플럭스와 '레벨 4 자율주행 트럭 물류 운송 사업 실증'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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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털, 車대여업 시장진출 '파문'
현대캐피털이 서울시에 자동차대여업 등록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되자 렌터카업계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현대캐피털은 최근 서울시에 자동차대여업(보유대수 51대) 등록을 신청, 렌터카 시장 진출을 …
2005-06-27 21:51:51
기아 11인승 신차 '그랜드 카니발' 명명
기아자동차가 내달 중순 출시하는 11인승 대형 미니밴(프로젝트명 VQ)의 이름이 '그랜드 카니발'(GRAND CARNIVAL)로 결정됐다. 기아차는 26일 "기존 카니발의 명성과 브랜드 인지도를 계속 이어가고 세계적 수…
2005-06-26 16:45:20
현대차, 중국에 상용차 공장 설립
현대자동차가 승용차에 이어 중국 상용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현대차는 광저우기차와 총 4억3천만달러를 50대 50으로 투자해 올 연말에 광저우현대기차유한공사를 설립하고 상용차 공장을 착공한다고 밝…
2005-06-21 21:53:33
소형차 기준 1600cc이하로 세제개편...단종 잇따라
자동차 관련 세제가 다음 달부터 개편돼 '배기량 1500cc 이하'였던 소형차의 기준이 '1600cc 이하'로 바뀐다.이에 따라 1500cc급 소형차들이 잇따라 단종될 예정이다.19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2000년 4…
2005-06-20 08:24:22
기아차
, 2006년형 스포티지 시판
기아자동차가 내외장과 편의사양을 대폭 개선한 '2006 스포티지'를 15일부터 시판한다.'2006 스포티지'는 발수코팅과 실내외 반사경을 개선해 운전의 편의성을 높였고, 조수석 앞쪽 손잡이에 고급 알루미늄…
2005-06-15 22:01:30
기아 '봉고' 생산중단
기아자동차 봉고 신화를 일궈낸 봉고 승합차가 24년만에 단종된다.기아자동차는 광주 소하리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는 '봉고Ⅲ 버스'의 생산을 6월부터 중단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아차는 대신 봉고Ⅲ 버스…
2005-05-30 21:21:26
쏘렌토,
기아차
최단기간 50만대 생산
기아자동차의 쏘렌토가 기아차 역대 생산차종 가운데 최단기간에 50만대 생산을 달성했다.기아차는 쏘렌토가 지난 2002년 2월 첫 양산에 돌입한 이래 39개월만인 30일, 50만번째 차가 생산됐다고 밝혔다.2002…
2005-05-30 21:12:45
SUV 시장 '지각변동' 일까
국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제조업체들이 새로운 디자인과 경제성을 앞세운 신모델을 다음달부터 잇따라 출시할 예정에 있어 SUV시장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자동차는 다음달…
2005-05-29 13:20:57
소형차 '3파전' 대격돌 예고
올 하반기에 신형 소형차들이 자동차시장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특히 경유값 인상으로 '디젤차 퇴조' 속에 급부상 중인 소형차시장을 둘러싸고 현대.기아차와 GM대우 등 완성차 업체 간 대격돌이 예상…
2005-05-29 13:17:43
디젤 승용차시대 개막...기아 '프라이드 디젤' 출시
우리나라에도 디젤 승용차 시대가 열렸다. 기아자동차는 23일 프라이드 디젤모델을 처음 내놓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프라이드 디젤승용차는 지난 18일 환경부의 인증서를 받아 이날 소하리 공장에…
2005-05-24 08: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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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한강버스 제보자, 공익신고 통보 받았나 안 받았나…서울시 "문서 없다"
9월 자동차 수출 5.5% 뒷걸음…친환경차는 웃고, 내수는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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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사고 2년 새 40% 급증…서울시 "이용객도 2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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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버스도 필수공익사업장 지정해야"…교통공사 정원 감축은 '시민 요구'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시내버스도 지하철처럼 필수공익사업장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서울시 입장을 재확인했다.오 시장은 이 날 오전 10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교통 현안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와의 정원 협상이 쟁의 절차로 이어지는 상황과 시내버스 통상임금 판...
[이슈]명절 공짜 통행료의 청구서…도로공사 7875억 떠안고 정부 보전 '0원'
올해 추석에도 요금소를 지나는 차량마다 하이패스 단말기는 "통행료 0원"을 알렸다. 운전자가 내지 않은 그 통행료는 한국도로공사가 떠안았다. 면제를 결정한 정부는 도입 이후 이 비용을 한 번도 보전하지 않았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28일 공개한 국토교통부·도로공사 자료를 보면, 2017년 추석부터 ..
[국감] 고속도로 2차 사고 순찰차 평균 15분 걸려…낙하물 원인 차량은 대부분 못 찾아
고속도로 2차 사고 때 순찰차 출동에 15분이 걸리고 낙하물 사고는 원인 차량을 약 95%나 찾지 못한다는 질타가 국정감사에서 이어졌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8일 한국도로공사 등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열고 2차 사고와 터널·요금소 사고, 낙하물 대응을 집중 점검했다.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은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고속도로 2차 사...
취임 100일 추미애, 판교서 '자율주행 교통혁명' 선언…2028년 고속도로 버스 시험운행
경기도가 2028년 고속도로 자율주행 광역버스 시험운행에 나서, 시내버스와 수요응답형 교통수단까지 자율주행 시대를 넓힌다.취임 100일을 맞은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별도 기념행사 대신 교통 현장을 택했다. 추 지사는 8일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의 스마트모빌리티 실증허브와 경기도 미래모빌리티센터를 잇달아 찾아 교통혁신 비전을 공.
[국감]중국산 테슬라는 FSD 못 쓰는데…BYD 고객정보 中 본사 이전, 보안 검증은 한 건도 없어
테슬라 FSD는 국내 검증 요청이 없었고 BYD 고객정보는 중국 본사로 넘어갈 수 있는데도 실차 사이버보안 검증은 한 건도 없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나왔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8일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국정감사에 서영득 테슬라코리아 대표와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부문 대표를 증인으로 불러 테슬라 FSD와 중국산 전기.
ITS 지방 도로 구축률 16.9%… 강릉 총회 앞두고 국회서 격차 지적
지자체가 관리하는 도시부 도로의 지능형교통시스템 구축률이 16.9%에 머무는 가운데, 국회와 산업계가 강릉 ITS 세계총회를 앞두고 지역 투자 격차 해소와 K-ITS 수출 전략을 논의했다.김우영 국회의원 주최, 한국ITS학회 주관으로 9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개최 및 ITS 산업발전을 위한 의원 간담회'.
[국감] 도로공사, 휴게소 임대료 7~8%로 낮춘다…직계약 8곳 시범 뒤 확대
휴게소 입점업체가 매출의 평균 40%를 수수료로 낸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잇따르자, 도로공사가 직계약 시범 휴게소 8곳부터 임대료를 7~8%로 낮추겠다고 답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8일 한국도로공사 등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열고 고속도로 휴게소 수수료와 운영구조 개편을 집중 질의했다.휴게소 개편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
[르포]'두 배 올라도 또 탄다'…평일 한강버스 채운 어르신 나들이객
평일 낮 한강버스 선착장을 채운 건 출퇴근객이 아니라 나들이에 나선 어르신들이었다.지난 8일 오후 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 평일 낮 시간이었지만 선착장은 배를 기다리는 승객들로 붐볐다. 본지 기자가 이날 직접 한강버스에 타 보니, 승객 상당수가 노년층이었다.한강버스는 지난해 9월 '수상 대중교통'을 내...
김포 출퇴근 해법은…5호선 연장 서두르고 골드라인 2분 간격으로
서울5호선 김포 연장이 노선 갈등으로 수년째 늦어지자, 취임 100일을 맞은 이기형 김포시장이 착공 절차 단축과 인천2호선·서부권광역급행철도 동시 추진을 약속했다.이기형 김포시장은 6일 민선9기 출범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100일의 시정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교통·산업·민생·의료·...
택시기사 근로시간 실태 처음 들여다본다…노동계·업계·정부 한자리에
택시업 종사자의 근로시간 등 노동환경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정부와 노동계·경영계가 참여하는 실태조사 TF가 8일 첫 회의를 열었다.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는 8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직업능력심사평가원 회의실에서 택시업종 노·사, 전문가와 함께 가칭 '택시업종 근로시간 등 노동환경 실태조사 TF' 킥오프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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