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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기관 갈 땐 차번호와 요일 확인하세요
- 12일부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정부 투자ㆍ산하기관, 교육시설 등 공공기관에 승용차 요일제가 의무적으로 실시된다. 이에 따라 월요일은 차 번호 끝자리가 1 또는 6인 차량, 화요일은 2 또는 7번, 수요일...
- 200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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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취운전 차량 동승사망, 본인책임 20%"
- 운전자의 음주 사실을 알고도 차량에 동승했다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면 동승자에게도 20%의 과실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전주지법 민사 2단독 박선영 판사는 7일 음주운전 차량에 동승했다가 교통...
- 200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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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로막고 음주단속 안한다
- 경찰청은 대로(大路)를 가로막고 음주운전자를 적발하는 단속 방식을 변경키로 했다. 경찰청은 2일 “편도 3차로 이상의 대로를 모두 가로막는 방식의 음주운전 단속이 교통정체를 가중시키고 국민들에...
- 200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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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아동 보호용 장구 착용' 단속 무기한 연기
- 지난 1일부터 어린이를 보호장구 없이 승용차에 태웠다 걸리면 과태료를 물게 됐으나 법 시행 하루 만에 경찰이 단속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이달부터 시행된 개정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만 6살 미만 ...
- 200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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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 지정차로 위반 8월부터 집중단속
- 경찰청은 전국 고속도로의 차종별 지정차로를 위반하는 차량을 8월1일부터 연말까지 집중단속, 범칙금과 벌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현행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고속도로 1차선은 추월시만 주...
- 200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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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첨단 자동차 도로관리 체계 도입
- 서울 시내 주요 자동차 전용도로에 가로등에 기반한 첨단 도로관리 시스템이 도입된다.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동부간선로, 남부순환로, 노들길 등의 가로등 1만2천200여 개에 고...
- 200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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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대상 9인승이상으로 확대
- 6월 1일부터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대상이 11인승 이상 승합자동차에서 9인승 이상 자동차로 확대된다.경찰청은 6월부터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령이 시행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 200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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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요일제 차량 감세 혜택 확대 추진
- 서울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자동차 요일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자동차세 감면폭을 확대할 계획이다.서울시는 31일 "전자태그 방식의 승용차 요일제에 참여하는 서울시 등록 차량에 대한 자동차세 감...
- 200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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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기관 내달 12일부터 '5부제' 실시
- 내달 12일부터 공공기관에 출입하는 차량중 '끝번호 요일제'에 해당하는 차량은 전국 정부청사, 지방자치단체, 정부투자기관 등 공공기관을 출입할 수 없게 된다.산업자원부는 지속되고 있는 고유가 상...
- 200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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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10% 줄인다
- 정부는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를 지난해 대비 10% 감소한 5천738명으로 설정하고 오는 6월말까지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내놓을 예정이다.국무조정실은 25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2005...
- 200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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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재, 음주운전 삼진아웃 조항 '합헌'
-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는 25일 세 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될 경우 운전 면허를 취소하도록 하고 있는 도로교통법 78조(삼진아웃 조항)에 대해 신 모씨가 직업의 자유를 제한하는 등의 이유로 위헌이라며 ...
- 200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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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보험 차량 내년말부터 번호판 압류
- 내년 말부터 의무보험인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도로를 운행하는 자동차 운전자는 해당 차량의 번호판을 압류당한다.건설교통부는 책임보험 미가입 차량의 번호판을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강제 영...
- 200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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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운전자 급증..교통사고율 높아 대책마련 시급
- 급속한 고령화로 고령 운전자가 급증하고 있고 이들의 교통사고율도 높아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24일 보험개발원은 '고령 운전자 증가 현황 및 분석' 보고서에서 전체 운전면허 소지자 가...
- 200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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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기간 중 버스.지하철 심야운행 연장
- 월드컵 길거리 응원전에 나설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와 지하철을 증편하고 운행시간을 연장하는 대중교통 특별지원대책이 마련된다.정부는 22일 정부중앙청사에서 문화관광부와 건설교통부, ...
- 200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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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은 10대 교통사고가 가장 많은 달
- 5월이 10대의 중과실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달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지난 2000년부터 2004년까지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자료를 기초로 한 '10대 중과...
- 200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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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청룡 국민 시승단‘ 모집...15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 모집
국토교통부과 한국철도공사는 다음달 첫 운행을 앞둔 ‘KTX-청룡’의 국민 시승행사를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하루에 한 번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과 한국철도공사는 다음달 첫 운행을 앞둔 `KTX-청룡`의 국민 시승행사를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하루에 한 번 진행한다고 밝혔다.시승단 규모는 총 1,200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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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탄력세율 인하조치 2개월 연장...중동 위기 고조 등 영향
정부는 ’24.4.30. 종료 예정인 유류세 한시적 인하(현행 휘발유 △25%, 경유․ 액화석유가스(LPG)부탄 △37%) 조치를 ’24.6.30.까지 2개월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중동위기 고조 등에 따라 국내외 유류 가격 불확실성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한 결정이다. 정부는 ’24.4.30. 종료 예정인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24.6.30.까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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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어린이 통학차량 무상점검 캠페인’ 실시
현대자동차는 봄철을 맞아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5월 7일(화)부터 5월 31일(금)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전국에 있는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통학차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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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지반침하 사고 예방 관내 이면도로 79km 공동탐사 실시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4월부터 ‘노면하부 공동(空洞, 빈 공간) 탐사용역’에 돌입했다. 공동탐사를 진행하는 차량형 GPR 탐사장비구는 노면하부 공동으로 발생하는 도로함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탐사용역을 계획했다. 도로침하, 싱크홀 등의 사고 발생으로 지하안전 관리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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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2024년 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 시행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4월 15일부터 `2024년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4월 15일부터 `2024년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올해 전기이륜차 구매 보조금 지원물량은 약 312대로, 상반기 지원물량은 150대이다. 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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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 리버버스` 선박 건조 착수…“10월에 선보인다”
서울시는 오는 10월, 한강에 새롭게 도입하는 수상 대중교통 ‘한강 리버버스’ 선박 8대 모두 건조에 착수, 차질 없이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오는 9월 말 완성돼 10월 중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다. 한강 리버버스 착공식 테이프 커팅‘한강 리버버스’는 마곡, 망원, 여의도, 잠원, 옥수, 뚝섬, 잠실 총 7개 선착장을 출퇴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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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 제주도 EV 렌터카 대상 PnC 기술 편의성 체험 이벤트 진행
현대자동차그룹이 향상된 전기차 충전 편의성을 알리기 위해 EV 렌터카에 PnC 기술을 적용한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이 향상된 전기차 충전 편의성을 알리기 위해 EV 렌터카에 PnC 기술을 적용한다.현대자동차그룹은 15일(월)부터 10월 15일(화)까지 제주도에 위치한 롯데렌터카에서 운영하는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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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고급형 택시 운영지침 마련 시행
대전에서도 리무진이나 고급 승용차를 이용한 고품격 택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대전1호 고급형택시 사진대전시는 ▲결혼식 이벤트나 웨딩카 서비스 ▲공항 이동 ▲비즈니스 지원 ▲관광 및 외국인 투어 등 시민들의 다양한 교통수요에 대응하는 고급형 택시를 도입함으로써 안전하고 품격 높은 이동 서비스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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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3월 친절운전기사 노고 격려, 소통의 시간도 가져
아산시는 안전한 대중교통 운행 및 친절 분위기 확산을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로부터 직접 추천을 받아 매월 친절운전기사를 선정하고 있다. 3월 친절운전기사 선정시행 첫 달인 3월에 118건의 다양한 친절 사례가 접수되었고, 운수업체와 합동으로 검증 과정을 거쳐 총 5명(시내버스 3명, 택시 2명)의 친절운전기사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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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C-ITS’가 스마트폰 속으로
국토교통부는 4월 15일부터 올해 말까지 세종시 나성동에 위치한 나성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C-ITS 안전 특화 서비스`(안전특화 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 어린이 보호구역내 C-ITS 안전특화 서비스 개념C-ITS는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Cooperative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 차량-차량, 차량-도로인프라 간 교통안전 정보를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