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은 2025년 고속도로 합동단속을 실시해 교통안전 확보에 나선다.
고속도로 주요 부근, TS 자동차안전단속원이 화물자동차 불법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전산조회를 하고 있다.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은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고속도로순찰대, 한국도로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고속도로 합동단속’을 13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정상회의 기간 동안 국내외 정부 관계자와 방문객 이동이 집중되는 만큼, 고속도로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
단속은 행사장 진출입로와 사고 다발 구간, 휴게소 인근 등 고속도로 주요 지점에서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주요 단속 대상은 ▲자동차 안전기준 위반 ▲화물차 불법 개조 및 적재 불량 ▲지정차로 위반 등이다. 단속 결과는 관계기관과 공유해 행정처분 및 개선 조치로 연계된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이번 합동단속을 통해 APEC 정상회의 기간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국가 전반의 교통안전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계적인 행사를 개최하는 국가 위상에 걸맞은 교통문화 수준 향상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오승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