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기자] 지난 8일 개통된 포항~영덕고속도로 포항 방면 중간지점에 있는 포항휴게소가 나들이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지난 8일 개통된 포항~영덕고속도로 포항 방면 중간지점에 있는 포항휴게소가 나들이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2016년에 착공해 지난 8일 9년 만에 개통한 포항~영덕 고속도로는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서 영덕군 강구면까지 총연장 30.92km에 걸친 왕복 4차로 고속도로다.
개통 직후부터 포항휴게소에는 새로 뚫린 고속도로를 경험하려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휴게소는 동해안 바다 전망을 조망할 수 있는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어 향후 지역 관광 명소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포항~영덕 고속도로는 기존 37㎞ 구간을 31㎞로 단축하고 주행시간을 42분에서 19분으로 대폭 줄여 동해안권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개통으로 연간 약 420억원의 경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철석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