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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탈춤페스티벌 기념 관광택시 최대 5만원 할인
  • 서철석 기자
  • 등록 2025-09-05 07: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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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방문의 해' 2만원에 축제 기념 3만원 추가 할인
  • 이달 1일부터 내달 31일까지…안동시 전역 이용 가능

[대구경북취재봍부 서철석 기자] 경북 안동시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맞아 관광택시 요금을 대폭 할인한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와 안동시관광협의회는 2025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기념해 관광택시 요금을 최대 5만원까지 할인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관광객들의 안동 방문을 늘리고 축제 기간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할인은 기존에 진행 중이던 '경북 방문의 해' 기념 2만원 상시 할인에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축제 기념 3만원 추가 할인이 더해진 것이다. 오는 26일부터 10일간 개최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특별 할인 혜택을 확대한 것이다.


할인 기간은 이달 1일부터 내달 31일까지 2개월간이며, 인터넷 사이트 또는 관광협의회에서 관광택시 이용을 예약해야 할인이 적용된다. 관광택시 5시간 기준 기본요금은 10만원(승합차 25만원)으로, 최대 할인 시 일반 관광택시는 5만원, 승합차는 20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관광택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행사장뿐만 아니라 안동시 전역에서 이용할 수 있어 관광객들이 하회마을, 도산서원, 안동댐 등 안동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다. 


특히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어려운 관광지까지 전문 가이드와 함께 효율적으로 관광할 수 있어 외지 관광객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광정책과 관계자는 "관광택시를 타고 편리하고 즐겁게 안동의 아름다움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할인 정책을 통해 탈춤페스티벌 방문객들의 안동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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