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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고속도로 터널 밑 내 땅, 도로공사는 '공짜'로 쓴다…사장 "협의 없이 사용" 시인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터널은 1100곳이 넘는다. 이 가운데 터널이 지나는 땅의 주인에게 보상금을 준 곳은 한 곳뿐이다. 법은 27년 전부터 남의 땅 밑을 도로로 쓰면 소유자와 협의해 보상하도록 길을 열어뒀다.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지난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터널 밑 땅을 지금도 소유자와 협의 없이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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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올림픽' 16년 만에 귀환… 90개국 자율주행·AI·드론 강릉서 한자리에
자율주행·AI 기반 교통기술을 다루는 '교통올림픽' ITS 세계총회가 16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다.국토교통부(장관 홍지선)와 강릉시(시장 김중남)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개최한다.ITS 세계총회는 전 세계 ITS 분야 정부·기업·학계·연구기관이 모여 정책과 기술을 ...
대중교통
버스·택시
철도·지하철
공유·렌터카
항공·여객선
전동킥보드 사고 줄었는데, 자전거 사망자는 늘었다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는 줄었지만, 자전거 사망자는 사고 건수가 감소하는 와중에도 3년 새 64명에서 85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도로교통공단이 지난 16일 최근 3년간(2023~2025년) 개인형 이동장치(PM)와 자전거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개인형 이동장치(PM)는 전동킥보드·전동이륜평행차 등 25㎞/h...
물류·화물
화물운송
택배·3PL
물류 플랫폼·인프라
대한상의 물류위 “AI 전환은 생존 과제”…업계 데이터 관리 체계화 나선다
물류업계가 AI 전환을 기업 생존과 경쟁력을 좌우할 필수 과제로 규정하고 데이터 관리 체계화와 산업 간 협력 확대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대한상공회의소는 15일 서울 소공동 더그랜드롯데 서울호텔에서 ‘AI 에이전트가 바꾸는 물류의 미래'를 주제로 제55차 물류위원회를 열었다. 신영수 물류위원장(CJ대한통운 대표)과 김정일 대...
그린 모빌리티
전기차·수소차
배터리·에너지
탄소중립 정책
CNG·수소 버스 2만2천여 대 점검했더니 1351대 '부적합'
CNG·수소 버스 2만2881대를 점검했더니 1351대가 부적합 판정을 받아 현장 조치를 받았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은 지난 5월 26일부터 9월 28일까지 전국 내압용기 버스를 대상으로 하절기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2만3042대였다. 이 가운데 2만2881대를 점검해 점검률 99.3%를 기록했다. 지자체가 2만755대를, TS가...
자동차·산업
자동차
정비/부품
정보
9월 자동차 수출 5.5% 뒷걸음…친환경차는 웃고, 내수는 울었다
지난달 한국 자동차 수출액이 아시아·중동 시장의 동반 부진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5% 줄어든 60.5억 달러에 그쳤다.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가 19일 공개한 ‘2026년 9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수출 대수 기준으로는 23만7443대로 전년 동월 대비 4.1% 늘었지만 금액 기준으로는 오히려 5.5% 줄었다. 올해 1~9월 누계 수출액도 전...
교통안전
도로 관리·유지
안전 정책·제도
도로 교통사고
대구시, 어린이 교통안전 취약 53곳에 스마트 반사경·고보조명 설치
[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 기자] 대구시가 학교 주변 등 어린이 교통안전에 취약한 53곳에 스마트 반사경 55대와 고보조명 30대를 설치했다.대구시는 학교 주변 주차장이나 차량·보행자 이동이 많은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고 14일 밝혔다.시는 학교 주변이 차량과 보행자의 이동 경로가 ...
이동권
교통약자
지역교통
교통 복지
보행·생활 교통
포항시 공공 택시앱 '타보소' 진화…교통·생활·관광 정보 한눈에
[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 기자] 경북 포항시의 공공 택시호출앱 '타보소'가 택시 호출을 넘어 교통과 생활, 관광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종합 생활정보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포항시는 15일 타보소 앱에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위치 기반 정보를 새롭게 추가했다고 밝혔다. 기존 택시 호출·배차 기능에 ...
기획·심층
오피니언
기획·심층
[심층] '조건부 운전면허' 도입 목표, 2025년에서 2027년 하반기로
경찰청이 2025년 도입을 목표로 추진했던 '조건부 운전면허' 제도의 시행 목표가 2027년 하반기로 변경됐다.경찰청의 현재 도입 목표는 2027년 하반기다. 2021년 연구개발 계획 당시 목표였던 2025년보다 늦춰졌다. 경찰청은 현재 진행 중인 운전능력 평가 시범운영 결과를 제도 도입에 활용할 계획이다.조건부 면허는 운전자의 신체·인...
반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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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고속도로 터널 밑 내 땅, 도로공사는 '공짜'로 쓴다…사장 "협의 없이 사용"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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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검사정비조합 새 이사장에 이영석 씨 당선
인천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제10대 이사장에 이영석(63)씨가 선출됐다.인천검사정비조합은 지난 18일 수봉관광호텔에서 제31차 임시총회를 열고 현 집행부 임원진의 임기가 오는 12월 만료됨에 따라 …
2005-11-20 22:20:36
인천 버스요금 올라도 서비스 엉망
인천의 시내(간선).마을(지선).좌석버스가 지난해 요금 인상에도 불구하고 서비스는 개선된 게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인천시는 올해 들어 지난 9월말까지 시내 각 구.군청과 합동으로 버스들의 운행실태…
2005-11-18 16:08:38
인천시
자동차부분정비조합 대의원총회 개최
인천시자동차부분정비사업조합은 15일 오후 7시 연희부페에서 2006년도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차기 이사장에 이천호 수석 부이사장을 선출했다.이천호 수석 부이사장은 이날 차기 이사장 선출에서…
2005-11-16 10:09:11
인천 교통카드로 택시비 내면 200원 할인
인천지역에서 교통카드로 택시를 이용하면 200원을 할인 받게 된다. 인천시는 16일부터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택시 이용객에 대해 거리와 요금에 상관없이 할인액을 지금에 100원에서 200원으로 올린다고 …
2005-11-16 08:18:52
GM대우, 자동차 종합 연구개발 단지 기공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내 14만5천평 부지에 GM대우 자동차 성능시험장 및 연구 개발 시설인 'GM대우 청라 테크센터(Cheong-Na Tech. Center)'부지 조성 사업이 21일 시작됐다.GM대우는 21일 오전 닉 라일리 사…
2005-10-22 08:55:38
인천개인택시組, 단말기 공급업체에 집단소송
인천시의 택시교통카드 단말기 정책에 반발해 온 인천지역 개인택시 기사 5천여명이 단말기 공급업체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 귀추가 주목된다.17일 인천개인택시조합은 조합원 5천688명이 공동으로 …
2005-10-17 23:00:12
서울~인천, 대중교통 환승 할인제 시행
서울 시내 버스.지하철과 수도권 전철(수원 포함)에서만 적용되던 대중교통 요금 환승 할인제가 16일부터 인천시로도 확대 시행된다. 서울시는 16일 "인천시, 철도청과 협의를 통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서…
2005-10-16 17:06:47
인천에 간선급행버스 달린다
인천지역에 간선급행버스가 운행된다.인천시는 내년부터 2013년까지 연차적 사업을 통해 5개 노선의 간선급행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인천시와 건교부는 이를 위해 인천 효성동~서울 화곡…
2005-10-06 20:21:09
車배출가스 전문정비업 신설
환경부는 대기질 개선 정책의 일환으로 내년부터 '자동차 배출가스 전문정비업' 제도를 신설, 운영키로 했다.환경부는 6일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내년부터 정밀검사에서 불…
2005-10-06 07:14:50
경기도, 54개 버스업체에 517억 지원
경기도는 내년에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의 교통편의를 위해 저상버스 90대를 도입하고 도내 시내.외버스 54개 업체에 517억여원의 재정지원을 하기로 했다.30일 도에 따르면 내년 건설교통분야에 총 1조5천…
2005-08-31 11: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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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2번 이상 안 낸 차량, 고속도로 나오다 번호판 뺏겼다
기아, 판교서 원격 운전 카셰어링 첫 실증…PV5 무인 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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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주째 내린다는 기름값…대구·경북 운전자 '체감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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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 "수사의뢰 왜 안 했나" 지적에…서울시 "감사원 결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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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버스도 필수공익사업장 지정해야"…교통공사 정원 감축은 '시민 요구'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시내버스도 지하철처럼 필수공익사업장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서울시 입장을 재확인했다.오 시장은 이 날 오전 10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교통 현안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와의 정원 협상이 쟁의 절차로 이어지는 상황과 시내버스 통상임금 판...
[이슈]명절 공짜 통행료의 청구서…도로공사 7875억 떠안고 정부 보전 '0원'
올해 추석에도 요금소를 지나는 차량마다 하이패스 단말기는 "통행료 0원"을 알렸다. 운전자가 내지 않은 그 통행료는 한국도로공사가 떠안았다. 면제를 결정한 정부는 도입 이후 이 비용을 한 번도 보전하지 않았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28일 공개한 국토교통부·도로공사 자료를 보면, 2017년 추석부터 ..
[국감] 고속도로 2차 사고 순찰차 평균 15분 걸려…낙하물 원인 차량은 대부분 못 찾아
고속도로 2차 사고 때 순찰차 출동에 15분이 걸리고 낙하물 사고는 원인 차량을 약 95%나 찾지 못한다는 질타가 국정감사에서 이어졌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8일 한국도로공사 등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열고 2차 사고와 터널·요금소 사고, 낙하물 대응을 집중 점검했다.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은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고속도로 2차 사...
취임 100일 추미애, 판교서 '자율주행 교통혁명' 선언…2028년 고속도로 버스 시험운행
경기도가 2028년 고속도로 자율주행 광역버스 시험운행에 나서, 시내버스와 수요응답형 교통수단까지 자율주행 시대를 넓힌다.취임 100일을 맞은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별도 기념행사 대신 교통 현장을 택했다. 추 지사는 8일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의 스마트모빌리티 실증허브와 경기도 미래모빌리티센터를 잇달아 찾아 교통혁신 비전을 공.
[국감]중국산 테슬라는 FSD 못 쓰는데…BYD 고객정보 中 본사 이전, 보안 검증은 한 건도 없어
테슬라 FSD는 국내 검증 요청이 없었고 BYD 고객정보는 중국 본사로 넘어갈 수 있는데도 실차 사이버보안 검증은 한 건도 없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나왔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8일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국정감사에 서영득 테슬라코리아 대표와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부문 대표를 증인으로 불러 테슬라 FSD와 중국산 전기.
ITS 지방 도로 구축률 16.9%… 강릉 총회 앞두고 국회서 격차 지적
지자체가 관리하는 도시부 도로의 지능형교통시스템 구축률이 16.9%에 머무는 가운데, 국회와 산업계가 강릉 ITS 세계총회를 앞두고 지역 투자 격차 해소와 K-ITS 수출 전략을 논의했다.김우영 국회의원 주최, 한국ITS학회 주관으로 9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개최 및 ITS 산업발전을 위한 의원 간담회'.
[국감] 도로공사, 휴게소 임대료 7~8%로 낮춘다…직계약 8곳 시범 뒤 확대
휴게소 입점업체가 매출의 평균 40%를 수수료로 낸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잇따르자, 도로공사가 직계약 시범 휴게소 8곳부터 임대료를 7~8%로 낮추겠다고 답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8일 한국도로공사 등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열고 고속도로 휴게소 수수료와 운영구조 개편을 집중 질의했다.휴게소 개편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
[르포]'두 배 올라도 또 탄다'…평일 한강버스 채운 어르신 나들이객
평일 낮 한강버스 선착장을 채운 건 출퇴근객이 아니라 나들이에 나선 어르신들이었다.지난 8일 오후 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 평일 낮 시간이었지만 선착장은 배를 기다리는 승객들로 붐볐다. 본지 기자가 이날 직접 한강버스에 타 보니, 승객 상당수가 노년층이었다.한강버스는 지난해 9월 '수상 대중교통'을 내...
김포 출퇴근 해법은…5호선 연장 서두르고 골드라인 2분 간격으로
서울5호선 김포 연장이 노선 갈등으로 수년째 늦어지자, 취임 100일을 맞은 이기형 김포시장이 착공 절차 단축과 인천2호선·서부권광역급행철도 동시 추진을 약속했다.이기형 김포시장은 6일 민선9기 출범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100일의 시정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교통·산업·민생·의료·...
택시기사 근로시간 실태 처음 들여다본다…노동계·업계·정부 한자리에
택시업 종사자의 근로시간 등 노동환경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정부와 노동계·경영계가 참여하는 실태조사 TF가 8일 첫 회의를 열었다.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는 8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직업능력심사평가원 회의실에서 택시업종 노·사, 전문가와 함께 가칭 '택시업종 근로시간 등 노동환경 실태조사 TF' 킥오프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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