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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평택시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평택연탄나눔은행’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 14일 평택시립안중도서관에서 열린 ‘2012년 평택연탄나눔은행 발대식’에 쌍용차 관리담당 이상원 상무와 노동조합 조영갑 사무국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하고 직접 마련한 후원금 1000만원을 나눔은행에 전달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발대식을 마치고 소외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연탄을 배달했다.
쌍용차 사내 봉사 동아리인 ‘연탄길’이 공동 주관하고 있는 평택연탄나눔은행은 2007년 5월 발족식을 시작으로 평택 지역 어려운 이웃의 난방 연료를 지원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평택 최초의 시민모금 운동이다.
쌍용차는 2007년 후원을 시작한 이래 매년 임직원의 뜻을 모은 후원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에 나서는 등 꾸준히 지역 주민들과의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상원 쌍용차 관리담당 상무는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올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기업 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소외된 불우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