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은 화물차, 승합차 등 상용차를 편리하게 리스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프로그램 대상 차량은 9인승 이상의 승합차와 화물차다. 리스 이용료는 100% 비용처리가 가능해 절세 효과를 얻을 수 있고, 과세사업자는 부가세 환급까지 받을 수 있다.
냉장·냉동탑차, 캠핑카 등 특수장비나 구조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도 모든 비용을 리스로 이용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의 리스 이용 고객은 차량 반납, 만기 연장, 매입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운용리스 고객에 한해 취득세에 대해 만기 매입시 최초 차량가격의 1%가 지원된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상용차는 국내 자동차 시장의 10%를 차지하는 큰 판매 규모를 갖고 있지만, 원활한 구매를 촉진하는 금융상품이 부족했다"며 ”차량으로 생계를 꾸려 나가는 개인사업자도 편리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현대·기아차 전시장에서 상담받을 수 있고, 현대캐피탈 홈페이지 또는 상담전화(1588-533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