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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전국의 코란도 동호회 회원들과 ‘2012 코란도 패밀리투어’를 개최하며, 10일 대전에서 열린 첫 번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2012 코란도 패밀리투어’는 동호회 지원 프로그램으로 회원 및 가족들을 초청, 3주에 걸쳐 서울, 대전, 부산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전체 3회로 운영되는 패밀리 투어의 첫 번째는 10일 대전에서 이뤄졌으며, 출발 전 회원들의 차량 상태를 점검하고 워셔액 등 액체류를 교환해 주는 무상점검 서비스도 함께 실시했다.
이번 투어는 초여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서대전~대둔산 간 코스에서 진행됐다. 이날 도로 주행에서는 지난달 부산국제모터쇼에 전시된 엄정호 작가의 '코란도 C' 데칼 차량 3대를 비롯해 40여 대의 코란도가 동시에 운행되는 장관이 연출됐다.
2, 3차 투어는 오는 17일과 24일 각각 부산과 서울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쌍용차는 향후 패밀리투어를 정례화해 회원들과의 교류 활성화, 제품과 회사에 대한 의견 수렴 및 지속적인 소통의 기회로 삼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