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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QR코드로 택시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하는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이 나왔다.
국토해양부는 '2011 디지털국토엑스포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공간정보 아이디어 공모전 및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QR코드 기반 안심 택시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을 제안한 메타GIS컨설팅의 지민석 씨가 스마트폰 앱 기획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취객, 여성, 노약자 등 택시 이용 승객 대상 범죄 및 분실물 사고 등 대부분 택시 관련 사고에서는 피해자가 택시의 번호나 정보를 기억하지 못한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택시 승차시 스마트폰 및 QR코드로 택시 정보를 인식하면 관련 정보를 단기(하루)간 서버에 보관해 분실사고, 범죄 발생시 추적 자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택시 회사와 사용자 스마트폰 GPS 모듈을 이용한 위치 추적 관련 정보 등을 이용해 바로 신고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