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 8종, 국산차보다 낮은 가격에 이용…3년 후 추가비용 없이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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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금호렌터카는 BMW코리아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비슷한 차 값의 국산차량 보다 경제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BMW 법인용 장기렌트상품을 1일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BMW 법인용 장기렌트 상품은 중형 세단 528i, 최고급 세단 740Li 등 8개 차종을 일부 국산차보다 낮은 가격에 내놨다.
현재 시중에서 6790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BMW 528i 상품의 경우 매월 135만원(36개월)에 장기 렌트할 수 있다. 528i 상품은 리스나 할부와 비교해 10~20% 정도 가격이 싸고 가격이 비슷한 현대차 에쿠스(380 럭셔리 모델)보다 렌트비가 월 18만원(총 650만원) 가량 낮은 수준이다. 특히 3년 계약기간 종료후 추가비용 없이 타던 차를 인수할 수 있다.
KT금호렌터카가 보유하고 있는 전국 130여개 영업망을 통해서 전국 어디에서든 고장이나 사고발생시 신속한 대차서비스로 365일 차량운행이 가능하고, 자차사고 발생시 면책금 50만원만 내면 된다.
KT금호렌터카는 수입차 대중화 시대와 맞물려 굳이 비싼 국산 대형차를 고집하는 기업 임원이 더 낮은 가격으로 수입차까지 선택폭을 넓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같은 상품을 내놨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BMW 법인용 장기렌트 상품은 그동안 수입차에 대한 편견 때문에 비용부담을 감수하면서까지 임원용차량으로 국산 대형차량을 운영하고 있는 법인을 대상으로 한 전략상품"이라며 "법인에게는 차량 운용비용과 법인세 절감효과를, 임원들에게는 계약기간 종료 후 타던 차를 본인명의로 등록만 하면 내차가 되는 복리후생 효과도 얻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상품”이라고 말했다.
KT금호렌터카 홈페이지와 대표전화 1588-1230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