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정7동~신도림역 6618번 5월9일부터 신설 운행
서울시는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시내버스 2개 노선을 연장·신설한다고 27일 밝혔다.
노원구 중계본동에서 노원구 상계동 수락리버시티까지 운행 중인 1143번 버스는 5월2일부터 불암산종합스타디움을 경유하도록 노선이 약 2.1㎞ 연장된다.
불암산종합스타디움은 각종 체육시설이 갖춰져 주민들이 즐겨 찾고 있으나 버스 등 대중교통 수단이 없어 승용차나 도보로 이용해야만 했다.
또 양천구 신정7동에서 신도림역까지 바로 가는 시내버스 6618번이 5월9일부터 신설 운행된다. 신도림역 방면 출퇴근 및 인근 쇼핑·위락시설 이용, 양천고·금옥여고 방면 통학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버스 노선과 관련된 문의는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버스관리과 6360-4553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