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8회 운행…여행장병·면회고객 교통비용 감소
금호고속이 5월1일부터 논산(연무대)~광주 간 고속버스노선을 인가받아 운행을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금호고속은 이 노선에 우등고속(28석) 1대와 일반고속(45석) 1대를 투입, 1일 8회(각 지역 4회) 운행할 계획이다. 첫차는 오전 7시, 막차는 오후 5시이며 오전 2회 오후 2회를 운행한다.
논산에서 광주까지는 141.5km로 1시간40분 정도가 소요되며, 요금은 우동 1만1900원, 일반 8200원으로 KTX요금(1만3800원)에 비해 우등 1900원, 일반은 무려 5600원이 저렴하다. 새마을호 열차에 비해서는 우등 1200원, 일반 4900원이 저렴하다.
금호고속 관계자는 "논산~광주 간 고속버스 운행으로 지역 주민과 여행장병, 장병 면회고객의 교통비용 감소와 교통편의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이용고객 증가추이에 따라 증차 및 운행횟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