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건수 23% 감소…올해 60개사 1300여명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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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버스공제조합의 사고다발업체 방문교육이 교육의 효율성을 높여 사고감소 및 예방 효과를 거두고 있다.
전세버스공제조합은 2010년 사고다발업체 방문교육을 대폭 확대해 지난해 12월3일부터 지난 16일까지 100여일동안 전국 60개업체 운전자 1325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 종사자 방문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전세버스공제조합은 지난해 사고다발업체 방문교육 실시 후 교육업체 사고발생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했으며 대인사고 및 중상 이상 대형사고도 대폭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전세버스공제조합은 전국 각지부 실정에 따라 실시하던 집합교육과 형식적인 교육에서 탈피, 최근 3개년간 사고다발업체를 직접 방문해 해당업체 운전자들을 상대로 맞춤식 교육을 진행, 교육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 사고다발업체와 사고다발 운전자들을 집중 교육해 안전운행 및 사고율 감소를 유도하고, 사고동영상 강좌 및 사고사례를 중심으로 반복 교육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과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사고사례 비교를 통해 안전준법운전을 유도하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운수종사자 특별방문교육을 통해 전세버스 사고율이 감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교육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최근 3년간 중대교통사고 발생업체를 선정, 연중 집중관리를 통해 사고감소 목표를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