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코리아가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BMW·MINI·BMW 모토라드 3개 브랜드를 아우르는 차량 13종을 선보인다.
BMW 7시리즈 네로 루쏘 에디션. BMW그룹코리아 제공
올해로 11회째 이 행사에 참가한 BMW그룹코리아는 26일부터 오는 7월 5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차량 전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BMW는 '새로운 시대의 시작. 내일로 나아가다'를 주제로 전 세계 135대 한정 생산 모델인 'BMW 7시리즈 네로 루쏘 에디션'을 국내에 처음 공개했다.
가솔린(740i xDrive)과 디젤(740d xDrive) 두 가지 트림으로 구성되며,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381마력·최대토크 55.1kg·m, 디젤 모델은 299마력·68.3kg·m의 성능을 발휘하는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엔진을 각각 탑재했다.
BMW 전시는 7시리즈 한정판 외에도 오는 7월 6일 국내 출시 예정인 차세대 프리미엄 전기 SAV '더 뉴 BMW iX3', 전기 플래그십 세단 'BMW i7 M70 xDrive M 퍼포먼스 투톤 에디션', 초고성능 플래그십 SAV 'BMW XM 레이블' 등 총 7개 모델로 꾸려진다.
MINI는 '모든 스토리의 시작, MINI로부터'를 테마로 '디 올-일렉트릭 MINI JCW 에이스맨', '디 올-일렉트릭 MINI JCW 썸머 에디션',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 등 4개 모델을 전시한다.
아울러 오는 7월 고성능 브랜드 JCW 고객 전용 서비스 공간인 'MINI JCW 개러지'를 세계 최초로 한국에 여는 계획도 발표했다.
BMW 모토라드는 '다음 한계를 향해'를 주제로 'BMW M 1000 RR'과 'BMW M 1000 R' 등 고성능 모터사이클 2종을 선보인다.
박래호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