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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고령 택시·화물차 기사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추가 150~200대 지원
  • 박래호 기자
  • 등록 2026-05-13 09: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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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세 이상 법인·개인택시·1.4톤 이하 화물차 대상…15일부터 21일까지 신청
  • 개인사업자 80%·법인사업자 50% 보조…설치비 대당 40만 원 기준
  • 장착 후 오조작 53%·과속 21% 감소 효과 확인…3차 공고 개인중대형화물 추가

고령 운수종사자의 페달오조작 사고를 예방하는 안전장치 지원이 추가로 진행된다.


2026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보급사업 3차 공고 안내 포스터.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은 '2026년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보급사업' 3차 공고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1·2차 공고로 2,883명의 장착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데 이어 잔여 예산으로 150~200대를 추가 지원한다. 이번 3차 공고에는 기존 대상에 개인중대형화물(1.4톤 이하)이 새로 포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전월 기준 만 65세 이상으로 실제 운전자와 차주가 동일한 법인택시·개인택시·1.4톤 이하 화물차 운수종사자다. 


지원금은 설치비용(대당 40만 원) 기준으로 법인사업자는 50% 보조(20만 원), 개인사업자는 80% 보조(32만 원)가 적용된다.


신청은 5월 15일 오전 10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소속 시·도 법인택시운송사업조합·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등에 방문·우편·이메일·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지난해 법인택시에 장착해 3개월간 시범운영한 결과 오조작 횟수가 53%, 과속이 21% 감소하는 운전습관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며 "운수종사자 여러분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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