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장애인콜택시와 서울장애인버스가 하루 종일 무료로 운행된다.
장애인콜택시. (사진=서울시설공단)
서울시설공단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이날 하루 장애인콜택시와 장애인버스를 무료로 운행한다고 20일밝혔다.
장애인복지법 시행규칙에서 정한 '보행상의 장애인으로서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모바일 앱과 서울시설공단 누리집,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단, 바우처 택시(티머니 온다)는 기존대로 유료로 운행된다.
장애인과 보호자가 함께 탑승하는 서울장애인버스도 이날 무료로 운행된다. 휠체어 이용 장애인 1인을 포함해 8인 이상이 탑승할 경우 이용할 수 있다.
오승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