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개인개별화물운송협회는 지난 4일 동래구 허심청 다이아몬드홀에서 '제10대 이사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부산시개인개별화물운송협회 제10대 이사장 이취임식에 참석한 이상민(앞줄 오른쪽 4번째) 이사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기념 촬영을 하며 이취임식을 축하하고 있다.이날 이취임식에서 이상민 이사장이 제10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이 이사장의 임기는 6일부터 향후 4년간이다.
행사에는 김희정·정동만 국회의원, 장준용 동래구청장, 안철진 전국개인중대형화물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일선 시·도 개별화물협회 이사장들과 김호덕 부산시개인택시운송조합 이사장, 조인석 부산시개인용달화물운송협회 이사장, 김재성 부산시화물운송주선협회 이사장 등 정·관계 인사, 유관기관 관계자,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김희정 국회의원 등 내빈들과 6·7대 이사장을 역임한 이광직 전임 이사장의 축사·격려사를 비롯해 표창장 수여, 공로패 전달, 이임사, 취임사, 기념 촬영, 케이크 절단 및 샴페인 세레모니, 오찬 등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개별화물업 발전에 공헌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국회의원 표창 15명, 전국교통단체총연합회 회장 표창 3명, 전국개인중대형화물연합회 회장 표창 5명, 부산시운수정비단체협의회 회장 표창 5명,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본부장 표창 5명 등 총 33명에게 포상이 수여됐다.
8·9대 이사장을 역임한 노현규 이사장(임기 5일까지)은 이임사에서 "하나의 공동체를 이끌어온 이사장의 자리는 내려놓지만 개별화물업이 더 나아가고 발전하는 데 밑거름이 되도록 응원하고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상민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일선에서 묵묵히 물동량 수송이라는 맡은 소임을 수행하고 있는 회원들의 목소리를 듣는 낮은 자세로 회원 권익 보호는 물론 미래를 준비하고 실천하는 이사장으로서 혼신의 노력을 다해 개별화물업의 발전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영근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