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개인(개별)화물운송협회는 지난 6일 오후 동래구 온천동 협회 2층 회의실에서 제34기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대의원 27명 중 23명이 참석했다.
부산시개인(개별)화물운송협회 제34기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한 대의원들이 올해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 등을 심의하고 있다.
노현규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9대 집행부가 출범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임기(4년)가 얼마 남지 않았고, 제10대 대의원은 물론 이사장 선거를 목전에 두고 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의안건 심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보고 및 제회계 결산 승인의 건,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의 건을 심의, 통과시켰다.
이어 준회원 특별회비 면제 연장의 건과 화물넷 출자금 결손 처리의 건도 심의, 통과시켰다.
올해 주요 사업계획으로는 △차고지(공동, 공영) 운영 및 조성사업 △물류 정보화 지원사업 △개별화물업권 보호 제도 개선 △비회원 가입 확대 △경영지도 점검 △민원업무 처리강화 △회원 권익 보호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윤영근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