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산시자동차매매조합 제28차 정기총회
  • 윤영근 기자
  • 등록 2026-01-29 13:30:54

기사수정
  • 2026년도 사업계획·예산 심의 확정
  • 우수 조합원·우수 사원 표창 수여
  • 제12대 김 이사장 취임식도 개최

부산시자동차매매조합은 28일 오전 동래구 허심청 2층 대청홀에서 제28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을 확정했다.


부산시자동차매매조합 제28차 정기총회에 참석한 내빈들과 조합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이날 총회에는 백종헌·김희정·이성권 국회의원, 이정형 부산시 택시운수과장, 박동근 전국매매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일부 시·도 매매조합 이사장과 조합원, 수상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석 국회의원들의 축사와 박동근 연합회장의 격려사에 이어 매매업 발전 및 상거래 질서 확립에 공헌한 우수 조합원, 우수 매매사원 등 총 69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장과 감사패가 수여됐다.


김창현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지난해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매출액 약 2조 688억 원의 역대 최고의 중고차 판매 실적을 기록해 부산시 지방세수 기여도로 환산하면 연간 1000억 원대 이상으로 예상되고 이는 지역 굴지의 중견 기업들과 비교해도 상위권에 해당하는 수치로서 조합원들이 고군분투한 결과로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는 부산시와 협력해 지역 중고차 자급자족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운영과 부산항 신항 배후 지역에 중고차 수출단지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부 행사로 12대 이사장으로 선출된 김창현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 이사장은 지난해 11월 이사장 선거에서 단일 후보로 입후보 등록해 연임이 확정된 바 있다.


부의안건 심의에서는 2025년도 결산안 승인의 건, 2026년도 사업계획, 2026년도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을 심의, 통과시켰다.


이어 임원 중 부이사장, 이사 선출은 김 이사장에게 선출권을 위임하고 감사(2명)는 이날 총회에서 선출했다.


올해 주요 사업계획으로는 △온라인 경매 플랫폼 운영 △상품용 차량 운행 운전자 보험 시행 △중고차 모바일 전자계약 시범 운영 △조합 행정 전산망 전국연합회 전산망과 통합 △성능 점검장 확대·유치 △중고차 매매·수출 복합단지 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부산시장 표창=윤상주 ㈜서울모터스 대표 외 2명 △국회의원 표창=남경우 K2모터스 대표 외 9명 △전국매매연합회장 표창=도원민 신명모터스 대표 외 11명 △한국진단보증협회 회장 감사패=오창수 대성상사 대표 외 1명 △이사장 감사패=김경환 그랜드상사 대표 △이사장 표창(우수 조합원)=이경진 ㈜우진오토모빌 외 19명 △이사장 표창(우수 매매사원)=박수경 ㈜부산카 외 20명 


관련기사

프로필이미지

윤영근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교통일보 유튜브2
가장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이슈] 인구 70만 바라보는 김포, 골드라인은 한숨 돌렸지만… 5호선 연장 숙제 남아 배차를 줄여 버텨온 김포골드라인은 그 방식마저 한계에 다가섰다. 대안인 5호선 연장은 낮은 경제성과 먼 개통 시점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두 칸짜리 열차가 장기역 승강장에 들어선 건 28일 오전 7시20분이었다. 사우역을 지나자 객실엔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종점 한 정거장 전인 고촌역에서는 문이 열려도 오르지 못한 승객이 있었다. 그...
  2. [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서울시가 내년 4월부터 한강버스 주말·공휴일 요금을 3천 원에서 6천 원으로 올린다. 평일 기본요금 3천 원은 그대로 둔다.시는 29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에서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시민 공청회'를 열고 차등요금제 세부안을 공개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의원과 전문가, 운영사 관계자, ...
  3. 주말엔 더 내고 평일은 3천 원 그대로…한강버스 '차등요금' 꺼냈다 주말마다 한강버스에 여가 이용객이 몰려 대기 불편이 커지자, 서울시가 기본요금 3천 원은 그대로 두고 주말·예약 요금을 따로 매기는 차등요금제를 추진한다.서울시는 29일 오전 10시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에서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고 밝혔다. 공청회에서는 차등요금제의 도입 목적과 필요성, 주말&mi...
  4. [이슈] 서울역~킨텍스 17분…GTX-A 달리는데, 다른 노선 2031년에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개통 2년 반 만에 누적 이용객 4047만 명을 넘어서며 경기도민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있다. 하지만 B·C노선은 착공식 이후에도 실제 공사가 늦어지면서 2031년에야 개통할 예정이다.  지난달 28일 서울역 지하 GTX-A 승강장에서 열차에 올랐다. 연신내역과 대곡역을 지난 열차는 경기 고양 킨텍스역에 멈춰 .
  5. 로보택시 회사들 데이터 공유한다…외산 라이다 대신 국산 부품 우선 검토 미래차 부품기업들이 기술을 확보하고도 양산 경험과 수요처가 없어 상용화 문턱을 넘지 못하자, 정부가 완성차·부품·반도체·로보택시 기업을 짝지은 협력 협약 5건을 맺었다.산업통상부(산업부)는 30일 서울 현대모비스 본사에서 '미래차 생태계 구축 협력' 업무협약식과 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M.AX 얼라이언스' ...
  6. [이슈]한강버스 적자는 서울시민 세금으로, 주말 요금은 서울시민도 2배 서울시 요금안대로라면 내년 4월부터 주말에 한강버스를 타는 서울시민은 6천 원을 낸다. 외국인 관광객, 다른 지역 주민과 같은 요금이다. 한강버스 운항 적자는 서울시 재정으로 메운다.서울시는 지난달 29일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안)을 위한 시민 공청회'에서 주말·공휴일 요금을 두 배로 올리는 차등요금제를 공개했다. 이 ...
  7. 美는 수입 금지하는데…韓, 中 로보택시 안보 규제 '미도입' 중국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단 차량 10대가 이미 서울 강남을 달리고 있지만, 국내 운행 사례가 없다는 이유로 중국산 로보택시가 어떤 데이터를 수집하는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엄태영 국민의힘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은 국토교통부(국토부)에서 받은 '중국산 로보택시 국내 도입 및 규제 현황' 자료를 28일 ...
  8.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기존 버스에 센서를 덧붙이는 소규모 실증으로는 대량 도입에 한계가 있자, 서울시가 현대차·버스업계와 손잡고 자율주행 전용 시내버스 500대 도입을 추진한다.서울시는 1일 시청에서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버스조합)과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
  9. 현대캐피탈 대출금 상환 유예…렌터카 업계 경영난 완화 기대 부산지역 중소 렌터카업체들이 캐피탈 사를 이용해 렌터카 차량을 할부로 구매할 시 매월 정기적으로 내는 대출금 상환을 일정 기간 유예하고 유예 기간 발생하는 경과이자도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대출금 상환 유예와 경과이자를 감면받으면 고물가·고금리·고유가 여파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으로 렌터카 가동률이 바닥 수준...
  10. 오세훈 "버스도 필수공익사업장 지정해야"…교통공사 정원 감축은 '시민 요구'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시내버스도 지하철처럼 필수공익사업장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서울시 입장을 재확인했다.오 시장은 이 날 오전 10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교통 현안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와의 정원 협상이 쟁의 절차로 이어지는 상황과 시내버스 통상임금 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