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 기자] 대구달서경찰서가 운전면허 취득 단계부터 음주운전 예방에 나섰다.
달서경찰서는 최근 고려자동차운전전문학원과 협업해 대학생과 수능 응시생 등 새내기 운전면허 취득자를 대상으로 음주운전 근절 교육 및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달서경찰서는 최근 고려자동차운전전문학원과 협업해 대학생과 수능 응시생 등 새내기 운전면허 취득자를 대상으로 음주운전 근절 교육 및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교육은 '음주운전과 헤어질 결심'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운전면허를 처음 취득하는 단계에서부터 음주운전의 심각성을 인식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새내기 운전자들에게 음주운전이 단순한 교통법규 위반이 아닌 중대한 사회적 범죄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운전 경험이 부족한 초보 운전자의 경우 음주 상태에서 운전 시 사고 위험이 더욱 높아진다는 점을 부각하며 준법의식과 준법운전 준수를 유도했다.
달서경찰서는 운전전문학원과의 협업을 통해 면허 취득 과정에 있는 예비 운전자들을 조기에 교육함으로써 음주운전 예방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서철석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