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 시민 출근길과 교통정보센터에 이어 120다산콜센터까지 잇달아 현장을 점검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인 14일(수) 오전 120다산콜 센터를 방문해 시민 안내 및 불편접수 체계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오 시장은 14일 오전 10시30분 동대문구 난계로28길에 위치한 120다산콜센터를 방문해 파업 상황에 따른 시민 안내와 불편 접수 운영 전반을 확인했다.
이날 오전 시민 출근길 점검과 교통정보센터 토피스 방문에 이은 세 번째 현장 행보였다.
서울시는 시내버스 파업으로 늘어난 시민 문의에 대응하기 위해 상담원을 추가 투입해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오 시장은 현장에서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교통 혼잡으로 시민 상담과 민원 접수 통화량이 많이 늘었을 것"이라며 "정확한 정보를 친절하게 안내해 시민 불편과 애로사항을 줄이는 데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는 파업 관련 교통정보를 120다산콜센터와 교통정보센터 토피스, 서울시 누리집과 SNS, 도로 전광판, 정류소 버스정보안내단말기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오승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