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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자동차매매조합 올해 제6차 이사회 개최
  • 윤영근 기자
  • 등록 2025-12-16 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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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도 예산안 세부 항목별 심층 심의
  • 2026년도 정기총회서 최종 확정 예정

부산시자동차매매조합은 지난 11일 조합 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6차 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산시자동차매매조합 올해 제6차 이사회에 참석한 이사 등 임원들이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하고 있다.

이날 이사회에서 김창현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2대 이사장으로 추대해준 조합원들의 성원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부산항 신항 배후 지역 중고차 수출단지 조성과 온라인 중고차 경매사이트 플랫폼 개발·운영 등 역점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해 매매업계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조합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의안건으로 상정된 내년도 예산안을 세부 항목별로 심층적으로 심의, 2026년도 정기총회에서 확정하기로 했다.


내년도 예산 편성의 주요 사항으로는 조합 회관(건물) 노후화로 인한 유지보수 공사비는 물론 화재보험과 건물 유지 관련 영업 배상책임(대인, 대물) 보험 가입에 따른 예산을 책정했다.


또 직원 인건비 적정 수준 인상과 정기총회 참여 독려 차원의 회의비 항목에 참석 여비를 신설하고, 조합 일부 세입 부분 세금계산서 발행으로 인한 부가가치세 및 법인세 관련 비용도 예산에 증액 편성했다.


이어 온라인 이전등록 불법 행위 근절의 건과 성능점검 책임보험 관련의 건 등을 심의, 확정했다.


이사회에서 내년도 정기총회는 2026년 1월 28일 동래구 허심청 대청홀에서 개최하고 이날 심의된 내년도 예산과 사업계획을 확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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