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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UAM 산업육성 전략 포럼 개최… 미래도시 시즌2 실행전략 논의
  • 오승안 기자
  • 등록 2025-11-11 12: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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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자체·공공·기업 협력 기반 ‘UAM 생태계’ 구축 방향 공유
  • 김포 추진성과 발표 및 전문가 패널토론 진행
  • 김포형 UAM 산업 비전 구체화 목표

김포시는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도심항공교통(UAM) 산업육성 전략 포럼을 열어 지자체·공공·기업이 참여하는 협력 기반과 실행전략을 논의한다.


김포 도심항공교통(UAM)포럼 홍보 포스터.김포시는 18일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2025 김포시 도심항공교통(UAM) 산업육성 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UAM은 수직이착륙 전기항공기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교통체계로, 국내외 관심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첫 포럼의 성과를 잇는 후속 논의 자리로, 김포시가 지난 10월 서울 아덱스(ADEX)에서 발표한 ‘미래도시 김포 시즌2’ 산업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집중한다.


포럼은 김포시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공동 주최하며, ‘함께 만드는 김포 도심항공교통(UAM)의 미래’를 주제로 지자체, 연구기관, 산업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한다. 시는 그간의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산업육성 방향을 논의하는 협력적 플랫폼으로 행사를 구성했다.


행사는 1·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도심항공교통(UAM)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기조 강연이 이어지고, 김포시의 추진 경과가 발표된다. 이어 분야별 역할과 전략을 제시하는 발표가 진행된다. 2부에서는 김포시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전문가 패널토론이 열린다.


주제 발표는 국제 사실화표준기구(G3AM) 의장 문우춘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첨단항공우주기술연구소장이 좌장을 맡는다. 강연에는 김재우 대한항공 전문위원, 강원석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기획조정실장, 이대규 전북대 방위산업학과 교수가 참여해 UAM 산업 전망과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토론에는 장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 송준현 현대엘리베이터 매니저, 한국공항공사 유금식 차장이 참여해 산업기술 검증·인프라·운영 전략 등 실질적 적용 방안을 논의한다. 김포시는 KTL 등 기관 관계자와 함께 현장 중심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포럼은 사전 초청 방식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031-980-5122)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UAM 협력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고 시즌2 산업협력 모델의 실행전략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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