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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경차 모닝이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 대상 및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한 것을 기념해 ‘한마음 고객사랑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모닝의 8월 계약 및 출고 고객, 9월 출고 고객 전원에게 시중가 25만 원 상당의 최신 MP3 플레이어 애플 아이팟 나노(i-pod nano)를 증정하는 행사다.
‘모닝 LPi’는 지난 7월 우수한 연비와 성능, 친환경 기술 등을 인정 받아 에너지 위너상의 최고상인 에너지 대상과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차는 지난 2004년에도 ‘제 8회 에너지 위너상’의 고효율 자동차로 선정됐다.
최근 출시된 ‘2010 모닝’은 최적의 엔진 튜닝을 통해 자동 17.4㎞/ℓ, 수동 20㎞/ℓ, 최고출력 72마력(가솔린 모델 기준)의 탁월한 연비와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췄으며, 경제운전 안내 시스템 적용, 패밀리룩 라디에이터 그릴을 반영한 ‘스페셜’ 모델 신설 등 내·외관 디자인과 편의사양을 대폭 개선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모닝의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대상 수상을 기념하고 고객들의 모닝에 대한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 며 “경제성, 디자인, 성능 등 3박자를 모두 갖춘 2010 모닝을 더 많은 고객들이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2008년부터 경차에 편입된 모닝은 지난해 총 8만4177대가 팔려 전년 대비 196.4%의 판매 증가를 기록했다. 올들어 1분기에 2만3136대가 팔려 베스트 셀링카로 등극했다. 올 7월까지 총 판매 대수 5만9635대, 내수 점유율 84.9%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