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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동차매매조합, 제27차 정기총회 개최...2025년 예산 확정
  • 윤영근 기자
  • 등록 2025-02-19 14: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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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조합원·사원 등 51명 표창 수여
  • 지난해 중고차 거래 매출 1조 6천억 원, 지방세수 900억 원 기록
  • 중고차 자급자족 플랫폼 개발 등 산업 육성 계획 발표

부산자동차매매조합은 지난 18일 동래구 허심청 대청홀에서 제2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4년 결산 승인과 2025년도 예산을 확정했다.


부산자동차매매조합은 지난 18일 동래구 허심청 대청홀에서 제2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4년 결산 승인과 2025년도 예산을 확정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백종헌 국회의원, 박동근 전국매매조합연합회 회장, 김수안 부산시 택시운수과장, 박극제 부산공동어시장 대표이사, 신한춘 부산시운수·정비단체협의회 회장, 정 욱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 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조합원, 수상자 등 17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51명의 우수 조합원 및 우수 사원, 관계기관 관계자에게 각계의 표창과 감사패가 전수 또는 수여됐다.


김창현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경기 침체 속에서도 중고차 거래로 발생한 매출이 1조 6000억 원, 지방세수 900억 원으로 추정되는 매출과 지방세수 기여도가 소상공인으로서는 상위권의 실적으로 조합원들이 고군분투한 노력의 결과로서 지역 경제발전에 일조한 것으로 자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는 부산시와 협력해 중고차 자급자족을 위한 플랫폼을 개발해 조합원사 중고차 수급에 우선하는 정책 수립과 청년인구 일자리 창출 방안을 세워 중고차 산업 육성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격려사, 축사,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희정·이성권 국회의원은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매매업 신장과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매매사업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2부 행사로 부의안건 심의에서는 조합 가입비 규정 등 조합 규정 일부 수정 사항 보고의 건, 2024년 결산 승인의 및 감사 결과 보고의 건, 2025년 예산 승인의 건 등을 심의, 통과시켰다.


이날 시상식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부산시장 표창= 권성우 ㈜모터풀 대표이사 외 2명 △국회의원 표창= 박태환 에이스모터스 대표 외 1명 △전국매매조합연합회 회장 표창= 오창수 대성자동차매매상사 대표 외 6명 △조합 이사장 감사패= 김규태 부산시 택시운수과 사무관 △조합 이사장 표창(우수 조합원)= 이호원 ㈜대원모터스 대표이사 외 18명 △조합 이사장 표창(우수 사원)= 강성운 진성모터스 사원 외 16명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 회장 감사패= 김정호 이차로컴퍼니 대표 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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