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자동차노조연맹 새 위원장 선거가 신동철 자노련 상임부위원장과 김주익 부산시버스노조위원장 간에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전국자동차노조연맹은 강성천 전 위원장의 사퇴로 공석중인 위원장 선출을 위해 오는 21일 서울시교육문화회관에서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새 집행부 구성을 위한 선거를 실시한다.
자노련은 지난 8일 중앙위원회를 개최, 5명의 선거관리위원을 선출하고 9일 공고를 실시하는 등 선거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선거의 입후보 등록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다.
이번 위원장 선거에는 전 서울시버스노조 위원장 출신이자 현 자노련 상임부위원장인 신동철씨와 현 부산시버스노조 위원장인 김주익씨가 각각 출마를 선언하고 이미 오래전부터 조직관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