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택시연합회 차기(제25대) 회장 선거가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택시연합회는 지난 8일 차기 회장 선거등록 마감 결과 박복규 현 회장과 김명수 서울조합 이사장이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박복규 후보는 서울조합 제20대, 제21대(1993.2~1999.2) 이사장을 연임하고 지난 1999년 3월부터 4대째 택시연합회장을 맡아오고 있으며, 김명수 후보는 서울조합 부이사장을 4대에 걸쳐 역임했으며 지난해 1월 이사장에 당선됐다.
택시연합회는 오는 19일 오전 11시 연합회 회의실에서 제25대 회장 선거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