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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UAM 상용화 본격 준비 위한 글로벌 협력
  • 박래호 기자
  • 등록 2024-05-30 17: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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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일 미국 기체제작사와 UAM 상용화·실증사업 협력 방안 논의

국토교통부는 2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미국의 기체 제작사 아처 에이비에이션(이하 아처社)의 니킬 골(Nikhil Goel) CCO(Chief Commercial Officer), 카카오모빌리티의 최우열 부사장과 만나 한국 정부의 UAM 상용화 및 실증사업(그랜드챌린지)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미국의 기체 제작사 아처 에이비에이션(이하 아처社)의 니킬 골(Nikhil Goel) CCO(Chief Commercial Officer), 카카오모빌리티의 최우열 부사장과 만나 한국 정부의 UAM 상용화 및 실증사업(그랜드챌린지)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아처社는 카카오모빌리티, LGU+, GS건설로 구성된 ‘UAM Future팀 컨소시엄’에 UAM 실증사업 기체사로 참여하는 미국 기업으로, 실증사업 참여를 위한 MOU 체결과 향후 상용화 협의를 위해 방한했다.

 

국토교통부는 현 정부의 중요한 국정과제 중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UAM 상용화에 대한 비전과 정책 현황 등을 소개했다.

 

국토부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실증사업(그랜드챌린지)을 통해 UAM 안전성을 검증하고, ’25년 말 수도권을 중심으로 최초 상용화한 이후 ‘26년부터 전국으로 UAM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의 그랜드챌린지는 세계 최초로 5G 통신망을 활용한 교통관리 체계 구축에 도전하며, 기체 운항 및 교통관리, 버티포트 운영 등 실제 UAM 운항에 필요한 모든 요소의 통합운영 능력을 실증한다.

 

백원국 2차관은 “UAM 기체 분야에서 세계 선도 기업인 아처社 기체의 통합운영 실증 장소로 한국을 선택한 것을 크게 환영한다”며, “정부는 기업들이 자유롭게 기술력과 안전성을 검증할 수 있는 실증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니킬 골 CCO는 “UAM 상용화에 대한 한국 정부의 강한 추진 의지가 매우 인상 깊다”며, “여러 유수의 기체가 참여하는 실증사업에 아처도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고 “앞으로도 UAM 상용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국토교통부는 UAM 상용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기업들이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환경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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