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전세버스공제조합 이사장에 유연동(55) 전 국토해양부 부이사관이 지난 1일 취임했다.
유연동 이사장은 순천고·국제대 경제과를 졸업했으며 1975년 문화공보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1986년 교통부로 옮겨 최근까지 국토해양부(구 건설교통부 및 교통부)에서 일하면서 국내 교통정책에 힘을 쏟아왔다.
특히 교통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여 교통부 관광기획과·지역교통과·도시교통정책과, 건설교통부 육상교통기획과·물류기획과·수송정책과·부산지방항공청 관리과장·김포항공관리사무소 소장, 국토해양부 항공안전본부 공항환경담당관을 지냈으며 지난 10월 국토해양부 부이사관으로 퇴직했다.
교통 및 항공·관광 등 국토해양부 소관 교통관련 업무에 관해 전반적인 지식과 경험을 갖고 있으며 대인관계의 폭이 넓으며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하는 끈기와 성실성이 돋보이는다는 게 주위의 평.
부인 김남순 씨 사이에 1남1녀을 두고 있다.
유 이사장은 "공제분담금 요율제도와 사고보상 시스템 등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으로 보다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통안전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겠다"며 "자동차손해배상보장과 조합원사의 권익보호를 위한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