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볼보 C70 및 XC90 3.2 승용차에 결함이 발생해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리콜사유는 볼보 C70의 경우 승객석 출입문의 잠금장치가 외부에서 열리지 않아 교통사고 발생시 승객탈출이 용이하지 않으며, XC90 3.2는 엔진컨트롤 모듈 이상으로 성애제거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아 운전자 시계가 확보되지 않은 결함이다.
시정대상은 볼보 C70의 경우 2006년 10월21일부터 2007년 3월1일까지 수입 판매된 31대이며, XC90 3.2는 2006년 12월12일부터 2007년 7월3일까지 수입 판매된 66대 등 총 97대다.
25일부터 수입 판매사인 (주)프리미어오토모티브그룹코리아 지정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준다. ☎ 02-3781-385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