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24시간 운행하고 있는 장애인콜택시를 오는 4월부터 50대를 증차해 총 220대를 운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증차는 지난해 장애인콜택시 이용객이 총 41만3천여명에 달하는 등 갈수록 이용객이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
시는 아울러 장애인콜택시 운영을 맡고 있는 서울시설공단(www.sisul.or.kr)을 통해 장애인콜택시 운전원 3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1종 보통 운전면허와 서울택시운전자격증을 소지하고 운전정밀검사에 합격한 사람이다. 또 1년 이상 서울에 살고 있으며, 5년 이상 무사고 운전자만 응시할 수 있다.
원서접수 기간은 26∼29일까지 4일간이며 서울시설공단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문의: ☎02-2290-6510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