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폐차업협회는 올 1.4분기 자동차 총 폐차대수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천540대 늘어난 13만8천776대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차종별로 살펴보면 승용차가 74.5%로 가장 많았고, 화물차 18.9%, 승합차 6.3%, 특수자동차 0.3% 등의 순이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승용차는 1.7%, 화물차 0.1%, 특수자동차 0.03% 각각 증가한 것이며, 승합차는 0.3% 감소한 것이다.
또한 용도별로는 전체의 96.5%가 비사업용이었으며, 사업용 차량은 3.5%였다.
지역별로는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지역이 5만5천431대로 전체의 39.9%를 차지했고, 경남 1만4천100대(10.2%), 경북 9천537대(6.9%), 전남 7천222대(5.2%), 충남 7천126대(5.1%), 강원 6천701대(4.8%), 대구 6천595대(4.8%)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