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택시노조연맹 서울본부는 27일 오후 2시 노총 서울본부 5층 대강당에서 2018년도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김근영 경원기업 분회장을 새 의장으로 선출했다.
전국택시노조연맹 서울본부는 27일 오후 2시 노총 서울본부 5층 대강당에서 2018년도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김근영 경원기업 분회장(50)을 새 의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의장 선거에서는 김근영, 이원형(대신택시 분회장), 김정연(동부상운 분회장) 3명의 후보가 2차에 걸쳐 열띤 각축을 벌인 끝에 김근영 후보가 의장으로 당선됐다.
1차 투표에서는 이원형 후보 69표, 김근영 후보 64표, 김정연 후보가 63표를 각각 획득해 이원형.김근영 후보가 2차 결선투표에 들어갔다. 2차 투표에서는 김근영 후보가 99표로 96표를 얻은 이원형 후보에 신승을 거뒀다.(무효 1표)
김근영 의장은 택시차량 광고수입 증대, 복지협회 활성화로 조합원 복지 증대, 위원장 처우 법적 강제력 확보, 조직 지원금 지급, 잘못된 택시정책 개선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의장의 임기는 3월1일부터 3년간이다.
이병문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