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택시연합회 회장 선거가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전국택시연합회는 제28대 회장 선출을 위해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입후보자 등록을 받은 결과, 박복규 현 회장(서울 삼이택시 대표이사)과 김낭식 서울 대건운수 대표이사가 등록했다고 밝혔다.
박복규 현 회장의 입후보자 등록은 어느 정도 예상됐으나 일선 조합원업체 대표인 김낭식 서울 대건운수 대표이사의 입후보자 등록은 뜻밖의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전국택시연합회는 오는 17일 연합회 회의실에서 총회를 열고 제28대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이병문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