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한 제6회 교통문화발전대회가 지난 13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교통안전 및 교통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2명(단체 3곳 포함)에게 정부 포상이, 294명(단체 7곳)에게 장관 표창 등이 수여됐다.
23년간 교통봉사를 하고 있는 차효성 새마을교통봉사대 부장이 산업포장을, 김현하 대전시버스운송조합 상무이사 등 8명이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또 2013년도 교통문화지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경남 창원시, 경기 광주시, 경기 여주군, 인천 연수구 등이 국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운수단체, 교통안전 시민단체 등 500여명이 참석해 교통안전 선진화와 교통문화발전을 다짐했다.
또 행사에 앞서 교통안전공단은 기초법규 지키기, 동절기 안전운전, 음주운전·휴대폰과 DMB 사용 금지 등을 집중 홍보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