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 분야 헌신자를 격려하는 정부포상 후보자 추천이 시작된다.
제19회 교통문화 발전대회 포상모집 공고 포스터.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은 '제19회 교통문화발전대회' 정부포상·장관·이사장 표창 후보자 추천을 18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로·철도·항공 등 교통 전 분야에서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공로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한 취지다.
추천 대상은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등 교통현장 봉사 참여자, 사고 현장 의인, 교통안전 홍보·교육으로 교통문화 향상에 기여한 자, 국정과제 추진 유공자 등이다.
포상 기준은 공적 기간에 따라 훈장 15년, 포장 10년,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5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3년 이상이 적용된다. 사업용 운전자는 공고일 기준 5년 이상 무사고 경력이 필요하다.
후보자 추천은 지방자치단체장·경찰서장·운수단체장·공단 지역본부장 등을 통해 가능하며, 봉사단체장의 직접 추천은 공정성을 위해 제한된다.
추천 서류는 관할 공단 지역본부로 등기우편·방문·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후보자는 포상위원회와 공개 검증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는 11월 중 발표된다. 시상식도 같은달 열리는 교통문화발전대회에서 진행된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신 교통안전 관계자와 자원봉사자의 노고 덕분"이라며 "숨은 공로자들이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하성우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