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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지리적 여건으로 평소 정비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도서지역 고객을 위해 '2013 상반기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20~25일 울릉도 및 인천 옹진군 지역의 소청도, 대청도, 백령도, 연평도와 전남 신안군 지역의 5개 섬(흑산도, 비금도, 도초도, 안좌도, 자은도) 등 전국 10개의 도서지역에서 진행된다. 대형 상용차를 제외한 쌍용차 전차종이 대상이다.
행사기간 차량을 입고하는 고객에게는 ▲각종 소모성 부품 점검 및 교환서비스 ▲각종 오일류 및 부동액, 워셔액 등의 점검.보충 ▲에어컨 점검 및 실내 살균 탈취 서비스 ▲도서지역 차량 관리 전반에 대한 정비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쌍용차는 도서지역 고객들이 주로 어업과 농업에 종사하는 점을 고려해 생업에 지장이 없도록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는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를 지난 2002년부터 상/하반기로 나눠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www.smotor.com)를 참고하거나 고객센터(080-500-558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