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지난달 월 판매사상 최대 판매를 기록했다.
2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10월 내수에서 전년 동월 대비 4.4% 늘어난 6만1486대, 해외에서 15.7% 증가한 35만703대를 판매하며 총 41만2189대를 판매, 월판매 40만대를 처음으로 돌파했다.
특히 해외 판매의 경우 국내생산 수출분은 11만1005대로 3.0% 감소했지만 현지 생산 판매분이 23만9698대로 27.1% 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기존 해외사장 최대 판매는 올 3월의 32만9058대였다.
내수에서는 쏘나타(9834대), 아반떼(9812대), 싼타페(7765대), 그랜저(6845대) 등 주력 차종이 실적을 주도했다.
하지만 지난 9월 아반떼와 쏘나타는 각각 1만303대, 1만820대 판매되며 월간 기준 연중 최대판매량을 기록한 이후 1만대 연속 판매 돌파에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