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기차 따로, 내연기관차 따로…자동차 검사기준 나눈다
-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늘자, 국토교통부가 내연기관차와 뒤섞인 자동차 검사기준을 분리하고 바퀴 이탈 사고 예방 기준까지 강화하는 시행규칙 개정에 나섰...
- 2026-08-19
-
- 서울·용산 KTX, 더 빠르고 더 자주 달린다…수색~광명 지하 전용선 3조 확정
- 서울·용산역을 오가는 고속열차가 2036년부터 더 빠르고 자주 운행된다. 국토교통부가 수색~광명 구간 지하 고속전용선 건설 기본계획을 19일 확정·...
- 2026-08-18
-
- 서소문 고가 무너진 날 무단 작업·위험 미보고…국토부, 4개 기관 수사의뢰
-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를 수시검사한 결과, 시공사가 승인 없이 작업을 강행하고 서울시는 붕괴 징후를 사전에 파악하고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사...
- 2026-08-14
-
- 열차 등지고 걷다 2명 사망…청도 무궁화호 사고 원인 나왔다
- 선로 작업자들이 열차를 등진 채 이동하다 뒤에서 달려오는 무궁화호를 피하지 못해 2명이 숨지고 4명이 중상을 입은 사고의 조사결과가 나왔다.항공·철...
- 2026-08-14
-
- 열차 고장·작업자 추락 잇따르자…국토부, 철도 안전관리 전면 손본다
- 열차 운행장애와 철도 작업자 안전사고가 전년보다 늘어나자, 정부가 노후 부품 선제 교체와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국토교통부는 13일 오전 한국철도...
- 2026-08-13
-
- 내 차 검사 제대로 받았나…민간 검사소 10곳 중 1곳 꼴로 불법 확인
- 불합격률이 낮거나 민원이 잦은 민간 자동차검사소를 집중 점검한 결과, 10곳 중 1곳 이상에서 불법·부실 행위가 확인됐다.국토교통부와 기후에너지환경...
- 2026-08-13
-
- 2028년 하늘길 열린다…국토부, UAM 시범운용구역 지정 착수
- 2028년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앞두고 정부가 실제 서비스 구역 지정에 본격 나섰다.국토교통부는 13일 서울역 KTX 대회의실에서 UAM 시범운용구역 지정 설명회...
- 2026-08-13
-
- "공원 절반 사라진다"…영등포구, GTX-B 환기구 위치 재검토 국토부에 촉구
- GTX-B 환기구가 당초 계획과 달리 주거지 앞으로 변경되자, 영등포구가 국토교통부에 노선 조정과 환기구 이전을 공식 요구했다.영등포구는 조유진 구청장이 ...
- 2026-08-10
-
- 2년 만에 또 늘었다…한-체코 항공편 주 7회에서 주 10회로
- 인천-프라하 노선 수요가 2년 연속 확인되면서 정부가 한-체코 운수권을 주 7회에서 주 10회로 늘렸다.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8~29일 체코 프라하에서 항공회담을...
- 2026-08-06
-
- 중고차 수수료 깜깜이 끝낸다…총액 표시·7일 환불 의무화
- 중고차 민원의 80%가 성능·상태점검 부실에서 비롯되는 가운데, 정부가 수수료 총액 표시 의무화와 판매자 하자보증책임 강화를 뼈대로 한 소비자 보호대책을...
- 2026-08-06
-
- 코레일·SR 고속철도 하나로…9월부터 열차 늘고 값도 내린다
- KTX와 SRT가 20년 만에 한 지붕 아래 들어오면서, 운임이 내리고 좌석은 늘어난다.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주식회사 에스알(SR)의 영업을 양수...
- 2026-08-03
-
- 자율주행 레벨4 상용화 조건은…국토부·업계 오늘 머리 맞댄다
- 자율주행 기술 경쟁이 데이터 확보와 서비스 상용화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민관 협력 포럼을 통해 현장 중심 정책 과제 발굴에 나섰다....
- 2026-07-30
-
- '도로 위 지하철' BRT 2030년까지 두 배로…지방 교통 격차 줄인다
- 수도권에 집중됐던 BRT(간선급행버스체계) 투자가 지방 대도시권으로 대폭 이동한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제2차 간선급행버스...
- 2026-07-30
-
- 새 차 4대 중 1대 전기차…경유차는 반년 만에 25만대 감소
- 내연기관차 시장이 줄어드는 속도보다 친환경차가 늘어나는 속도가 20배 이상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올해 6월 말 기준 자동차 누적등록대수가 26...
- 2026-07-30
-
- 기후동행카드 사라지고 9월부터 모두의카드로…청년 기준 39세까지 넓혔다
-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운영이 8월 말 종료되면서,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후속 교통비 환급 서비스를 내달 1일 가동한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
- 2026-07-30
-
- 하늘 나는 택시, 제주 하늘서 첫 선…2028년 상용화 초읽기
-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2년 앞두고, 정부가 실제 기체를 띄워 초기 서비스 모델을 국민에게 처음 공개한다.국토교통부(국토부)는 29일 오전 10시 40분 제주 ...
- 2026-07-28
-
- 고속도로에 환승정류장, 농어촌 버스에 택배 특례…국민 아이디어 제도로 만든다
- 버스도 택배도 닿지 않는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담은 아이디어가 국토교통부 정책으로 이어진다.국토교통부(국토부)는 '국토교통 국민제안 아이디...
- 2026-07-28
-
- "경기남부광역철도 5차 국가철도망에 넣어달라"…경기도, 국토부에 직접 요청
- 경기도가 건의한 철도사업 40개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담아달라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국토교통부 장관을 직접 찾아갔다.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7...
- 2026-07-28
-
- 고정 노선 버스 사라진다…부르면 오는 AI 버스, 농촌 달린다
- 버스 노선이 없거나 하루 3회 미만인 농촌 마을이 전국 8천 곳을 넘는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가 AI로 실시간 배차하는 수요맞춤형 교통모델 실증에 나선다.농...
- 2026-07-27
-
- 고속열차 절반 넘게 20년 넘었다…정부, 정비체계 전면 뜯어고친다
- 올해 들어 열차 고장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9건 늘어난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예방정비부터 현장대응·원인분석까지 정비 전주기를 손보는 종합대책을 ...
- 2026-07-27
- 가장 많이 본 기사더보기
-
-
[이슈] 인구 70만 바라보는 김포, 골드라인은 한숨 돌렸지만… 5호선 연장 숙제 남아
배차를 줄여 버텨온 김포골드라인은 그 방식마저 한계에 다가섰다. 대안인 5호선 연장은 낮은 경제성과 먼 개통 시점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두 칸짜리 열차가 장기역 승강장에 들어선 건 28일 오전 7시20분이었다. 사우역을 지나자 객실엔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종점 한 정거장 전인 고촌역에서는 문이 열려도 오르지 못한 승객이 있었다. 그...
-
[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서울시가 내년 4월부터 한강버스 주말·공휴일 요금을 3천 원에서 6천 원으로 올린다. 평일 기본요금 3천 원은 그대로 둔다.시는 29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에서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시민 공청회'를 열고 차등요금제 세부안을 공개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의원과 전문가, 운영사 관계자, ...
-
주말엔 더 내고 평일은 3천 원 그대로…한강버스 '차등요금' 꺼냈다
주말마다 한강버스에 여가 이용객이 몰려 대기 불편이 커지자, 서울시가 기본요금 3천 원은 그대로 두고 주말·예약 요금을 따로 매기는 차등요금제를 추진한다.서울시는 29일 오전 10시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에서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고 밝혔다. 공청회에서는 차등요금제의 도입 목적과 필요성, 주말&mi...
-
[이슈] 서울역~킨텍스 17분…GTX-A 달리는데, 다른 노선 2031년에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개통 2년 반 만에 누적 이용객 4047만 명을 넘어서며 경기도민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있다. 하지만 B·C노선은 착공식 이후에도 실제 공사가 늦어지면서 2031년에야 개통할 예정이다. 지난달 28일 서울역 지하 GTX-A 승강장에서 열차에 올랐다. 연신내역과 대곡역을 지난 열차는 경기 고양 킨텍스역에 멈춰 .
-
로보택시 회사들 데이터 공유한다…외산 라이다 대신 국산 부품 우선 검토
미래차 부품기업들이 기술을 확보하고도 양산 경험과 수요처가 없어 상용화 문턱을 넘지 못하자, 정부가 완성차·부품·반도체·로보택시 기업을 짝지은 협력 협약 5건을 맺었다.산업통상부(산업부)는 30일 서울 현대모비스 본사에서 '미래차 생태계 구축 협력' 업무협약식과 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M.AX 얼라이언스' ...
-
[이슈]한강버스 적자는 서울시민 세금으로, 주말 요금은 서울시민도 2배
서울시 요금안대로라면 내년 4월부터 주말에 한강버스를 타는 서울시민은 6천 원을 낸다. 외국인 관광객, 다른 지역 주민과 같은 요금이다. 한강버스 운항 적자는 서울시 재정으로 메운다.서울시는 지난달 29일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안)을 위한 시민 공청회'에서 주말·공휴일 요금을 두 배로 올리는 차등요금제를 공개했다. 이 ...
-
美는 수입 금지하는데…韓, 中 로보택시 안보 규제 '미도입'
중국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단 차량 10대가 이미 서울 강남을 달리고 있지만, 국내 운행 사례가 없다는 이유로 중국산 로보택시가 어떤 데이터를 수집하는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엄태영 국민의힘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은 국토교통부(국토부)에서 받은 '중국산 로보택시 국내 도입 및 규제 현황' 자료를 28일 ...
-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기존 버스에 센서를 덧붙이는 소규모 실증으로는 대량 도입에 한계가 있자, 서울시가 현대차·버스업계와 손잡고 자율주행 전용 시내버스 500대 도입을 추진한다.서울시는 1일 시청에서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버스조합)과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
-
현대캐피탈 대출금 상환 유예…렌터카 업계 경영난 완화 기대
부산지역 중소 렌터카업체들이 캐피탈 사를 이용해 렌터카 차량을 할부로 구매할 시 매월 정기적으로 내는 대출금 상환을 일정 기간 유예하고 유예 기간 발생하는 경과이자도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대출금 상환 유예와 경과이자를 감면받으면 고물가·고금리·고유가 여파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으로 렌터카 가동률이 바닥 수준...
-
오세훈 "버스도 필수공익사업장 지정해야"…교통공사 정원 감축은 '시민 요구'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시내버스도 지하철처럼 필수공익사업장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서울시 입장을 재확인했다.오 시장은 이 날 오전 10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교통 현안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와의 정원 협상이 쟁의 절차로 이어지는 상황과 시내버스 통상임금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