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열차 등지고 걷다 2명 사망…청도 무궁화호 사고 원인 나왔다
- 선로 작업자들이 열차를 등진 채 이동하다 뒤에서 달려오는 무궁화호를 피하지 못해 2명이 숨지고 4명이 중상을 입은 사고의 조사결과가 나왔다.경북 청도군 ...
- 2026-08-14
-
- 지하철서 잃어버린 물건, 집으로 배송…3주 만에 91건 이용
- 지하철에서 물건을 잃어버려도 유실물센터를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되는 서비스가 시행 3주 만에 90건을 넘어섰다.서울교통공사의 유실물 집앞배송 서비스 안...
- 2026-08-14
-
- 대구교통공사 등 6개 도시철도기관, 무임수송 국비보전 법제화 공동대응
- [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 기자] 전국 도시철도 6개 기관이 무임수송 손실 국비 보전을 위한 하반기 공동전선을 구축했다.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1일 서울, 부...
- 2026-08-14
-
- 열차 고장·작업자 추락 잇따르자…국토부, 철도 안전관리 전면 손본다
- 열차 운행장애와 철도 작업자 안전사고가 전년보다 늘어나자, 정부가 노후 부품 선제 교체와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세종시 국토교통부 청사 외벽 표지...
- 2026-08-13
-
- 서대구역 대경선 이용객 반년새 27%↑…복합환승센터 개발 탄력
- [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 기자] 대구시가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사업을 다시 본격화한다. 서대구역사 복합환승센터 조감도. 대구시 제공코레일에 따...
- 2026-08-13
-
- 폭염에 철도 선로 휠라…기차 살수장치로 물 뿌려 식힌다
- 기록적 폭염으로 철도 선로 변형 위험이 커지자, 코레일이 전국 599곳에 자동살수장치를 가동하고 열차 속도를 낮추는 선제 대응에 나섰다.폭염 속 고속선 구...
- 2026-08-12
-
- 신분당선, 반월까지 늘려달라 한목소리...경기 서남부 4개 시 뭉쳤다
- 3기 신도시 조성으로 광역교통 수요 급증이 예고된 경기 서남부 4개 시가 신분당선 연장선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정부에 공동으로 요구했다.수원·의...
- 2026-08-12
-
- 지하철역 안전체험관서 어린이 20명 화재 대피·응급처치 배웠다
- 서울교통공사가 성동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지하철역 안전체험관으로 불러 화재 대피부터 응급처치까지 직접 실습하는 교육 행사를 열었다.서울교통공...
- 2026-08-12
-
- 성수역 올 상반기 모든 연령대서 승차 증가 1위…외국인도 36.9% 급증
- 올 상반기 서울 지하철 성수역 승차 인원이 어린이·청소년·일반·외국인 등 전 연령대에서 일제히 급증했다. 특정 세대가 아닌 모든 연령층이 ...
- 2026-08-11
-
- 기차표 더 빨리 예매하고…역 창구서 종이표도 사라진다
- 기차표 예매 절차가 7단계에서 4단계로 줄고 역 창구에서도 종이승차권 없이 탈 수 있게 됐다.코레일이 삼성 월렛과 연동한 '종이 없는 승차권' 서비스를...
- 2026-08-10
-
- 결근 117일 노조 간부 또 승진…서울교통공사 "잠정 조치, 소송 결과 따를 것"
- 서울시 감사기구가 승진 취소를 권고했는데도 서울교통공사가 117일 무단결근 노조 간부를 승진시켜 논란이 일고 있다.서울교통공사 본사 전경. (사진=교통일...
- 2026-08-10
-
- "공원 절반 사라진다"…영등포구, GTX-B 환기구 위치 재검토 국토부에 촉구
- GTX-B 환기구가 당초 계획과 달리 주거지 앞으로 변경되자, 영등포구가 국토교통부에 노선 조정과 환기구 이전을 공식 요구했다.여의동로 환기구 설치 위치도. ...
- 2026-08-10
-
- 철도 통신·신호 설비 품질 높인다…국가철도공단, 761억 감리 착수
- 총 7,000억 원대 철도 시스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국가철도공단이 품질 관리를 위한 감리 용역 발주에 나섰다.국가철도공단 사옥 전경. (사진=철도공단) ...
- 2026-08-07
-
- 코레일·SR 통합 앞두고…TS, 여름 풍수해 대비 관제 현장 점검
- 코레일과 SR 통합을 앞두고 여름철 풍수해까지 겹치자, 철도안전 주무기관이 관제 현장을 직접 찾아 비상대응 체계를 들여다봤다.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
- 2026-08-07
-
- 경주역 KTX·KTX-이음 증편…내달 1일부터 주중 3회·주말 5회↑
- [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 기자] 경북 경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경주역을 경유하는 KTX와 KTX-이음 열차의 운행 횟수가 늘어난다고 6일 밝혔다. 경북 경주역고속...
- 2026-08-07
-
- 열차 예매하면 숙소·렌터카까지…코레일 통합 앱 '코레일+' 출시
- 열차 예매 앱에서 숙소·렌터카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되면서 코레일이 여행 서비스 통합 앱 '코레일+'를 선보였다.코레일 통합 앱 '코레일+...
- 2026-08-06
-
- 지하철역 안내문 싹 줄이고 클래식 틀었더니…"출근길 편해졌다"
- 반복 안내방송에 대한 불만이 쌓이자, 서울교통공사가 클래식 음악 송출과 대규모 시설물 정비로 지하철 역사 환경 개선에 나섰다.서울교통공사가 역사 내 안...
- 2026-08-06
-
- 영등포역에서 광주·목포행 KTX 탄다…9월 1일부터 하루 4번
- 호남선 KTX를 타려면 용산역이나 서울역까지 나가야 했던 영등포 주민들의 불편이 9월부터 해소된다.서울역 플랫폼에서 승객들이 열차를 이용하고 있다. (교통...
- 2026-08-06
-
- 서대구역 고속열차 다음 달부터 평일 38회·주말 41회로 늘어난다
- [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 기자] 서대구역에 정차하는 KTX·SRT 고속열차가 다음 달부터 평일 2회, 주말 3회 늘어난다.서대구역사 전경대구시는 3일 이 같은...
- 2026-08-04
-
- 코레일·SR 고속철도 하나로…9월부터 열차 늘고 값도 내린다
- KTX와 SRT가 20년 만에 한 지붕 아래 들어오면서, 운임이 내리고 좌석은 늘어난다.서울역 플랫폼에서 승객들이 열차를 이용하고 있다. (교통일보) 공정거래위원...
- 2026-08-03
- 가장 많이 본 기사더보기
-
-
[이슈] 인구 70만 바라보는 김포, 골드라인은 한숨 돌렸지만… 5호선 연장 숙제 남아
배차를 줄여 버텨온 김포골드라인은 그 방식마저 한계에 다가섰다. 대안인 5호선 연장은 낮은 경제성과 먼 개통 시점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두 칸짜리 열차가 장기역 승강장에 들어선 건 28일 오전 7시20분이었다. 사우역을 지나자 객실엔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종점 한 정거장 전인 고촌역에서는 문이 열려도 오르지 못한 승객이 있었다. 그...
-
[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서울시가 내년 4월부터 한강버스 주말·공휴일 요금을 3천 원에서 6천 원으로 올린다. 평일 기본요금 3천 원은 그대로 둔다.시는 29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에서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시민 공청회'를 열고 차등요금제 세부안을 공개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의원과 전문가, 운영사 관계자, ...
-
주말엔 더 내고 평일은 3천 원 그대로…한강버스 '차등요금' 꺼냈다
주말마다 한강버스에 여가 이용객이 몰려 대기 불편이 커지자, 서울시가 기본요금 3천 원은 그대로 두고 주말·예약 요금을 따로 매기는 차등요금제를 추진한다.서울시는 29일 오전 10시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에서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고 밝혔다. 공청회에서는 차등요금제의 도입 목적과 필요성, 주말&mi...
-
[이슈] 서울역~킨텍스 17분…GTX-A 달리는데, 다른 노선 2031년에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개통 2년 반 만에 누적 이용객 4047만 명을 넘어서며 경기도민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있다. 하지만 B·C노선은 착공식 이후에도 실제 공사가 늦어지면서 2031년에야 개통할 예정이다. 지난달 28일 서울역 지하 GTX-A 승강장에서 열차에 올랐다. 연신내역과 대곡역을 지난 열차는 경기 고양 킨텍스역에 멈춰 .
-
로보택시 회사들 데이터 공유한다…외산 라이다 대신 국산 부품 우선 검토
미래차 부품기업들이 기술을 확보하고도 양산 경험과 수요처가 없어 상용화 문턱을 넘지 못하자, 정부가 완성차·부품·반도체·로보택시 기업을 짝지은 협력 협약 5건을 맺었다.산업통상부(산업부)는 30일 서울 현대모비스 본사에서 '미래차 생태계 구축 협력' 업무협약식과 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M.AX 얼라이언스' ...
-
[이슈]한강버스 적자는 서울시민 세금으로, 주말 요금은 서울시민도 2배
서울시 요금안대로라면 내년 4월부터 주말에 한강버스를 타는 서울시민은 6천 원을 낸다. 외국인 관광객, 다른 지역 주민과 같은 요금이다. 한강버스 운항 적자는 서울시 재정으로 메운다.서울시는 지난달 29일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안)을 위한 시민 공청회'에서 주말·공휴일 요금을 두 배로 올리는 차등요금제를 공개했다. 이 ...
-
美는 수입 금지하는데…韓, 中 로보택시 안보 규제 '미도입'
중국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단 차량 10대가 이미 서울 강남을 달리고 있지만, 국내 운행 사례가 없다는 이유로 중국산 로보택시가 어떤 데이터를 수집하는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엄태영 국민의힘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은 국토교통부(국토부)에서 받은 '중국산 로보택시 국내 도입 및 규제 현황' 자료를 28일 ...
-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기존 버스에 센서를 덧붙이는 소규모 실증으로는 대량 도입에 한계가 있자, 서울시가 현대차·버스업계와 손잡고 자율주행 전용 시내버스 500대 도입을 추진한다.서울시는 1일 시청에서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버스조합)과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
-
현대캐피탈 대출금 상환 유예…렌터카 업계 경영난 완화 기대
부산지역 중소 렌터카업체들이 캐피탈 사를 이용해 렌터카 차량을 할부로 구매할 시 매월 정기적으로 내는 대출금 상환을 일정 기간 유예하고 유예 기간 발생하는 경과이자도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대출금 상환 유예와 경과이자를 감면받으면 고물가·고금리·고유가 여파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으로 렌터카 가동률이 바닥 수준...
-
오세훈 "버스도 필수공익사업장 지정해야"…교통공사 정원 감축은 '시민 요구'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시내버스도 지하철처럼 필수공익사업장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서울시 입장을 재확인했다.오 시장은 이 날 오전 10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교통 현안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와의 정원 협상이 쟁의 절차로 이어지는 상황과 시내버스 통상임금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