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자수첩] 전장연 73차례 지하철 탑승 시위가 우리에게 남긴 것은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지난 24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 이동권 보장 조례 추진을 계기로 4년 가까이 이어온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접었다.지난...
- 2026-08-28
-
- [기고] 자동차 보험수가, 현실과 따로 논 8년…정비업계 고사 직전
- 2018년 국토교통부가 공포한 자동차정비 보험수가가 2026년 현재까지 사실상 동결 상태로 유지되고 있다. 그 사이 도장재료비와 부품 가격은 45% 이상 올랐지만 ...
- 2026-07-25
-
- 폭염 속 달리는 배달 라이더…대구·경북엔 쉴 곳이 없다
- [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 기자]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대구·경북 지역 배달 라이더들은 쉴 곳을 찾지 못한 채 도로를 달리고 있다. 이들을 위한 ...
- 2026-07-23
-
- [기자수첩] 여름철 화물차 사고, 캠페인보다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 [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 기자] 여름은 화물차 운전자들에게 가장 혹독한 계절이다. 폭염으로 인한 피로와 집중력 저하, 장마철 빗길과 낮아진 시야는 대형 ...
- 2026-07-08
-
- [기자수첩] 자율주행 기술은 달린다, 태울 준비는 됐나
- 설명을 듣는 내내 고개를 갸웃했다.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하고,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해야 자율주행 차량을 부를 수 있다는 얘기였다. 6월 25일 서울 ...
- 2026-07-02
-
- 한국 자동차 '트리플 감소'…진짜 시험대는 전동화·보호무역이다
- 5월 한국 자동차 성적표는 한눈에 봐도 우울하다. 수출·내수·생산이 나란히 뒷걸음질 친 '트리플 감소'라는 표현이 헤드라인을 채웠다. 그러나 숫자의 표면만...
- 2026-06-18
-
- [기자수첩] 여름 운전, '당연한 것'을 당연히 지킬 때 사고가 줄어든다
- 해마다 여름이 되면 교통 담당 기자로서 유독 마음이 무거워진다. 무더위와 장마가 겹치는 계절, 크고 작은 교통사고 소식이 부쩍 늘기 때문이다.'오늘도 ...
- 2026-06-16
-
- [기자수첩] 대구 교통단체장 선거, 봉사냐 권력이냐
- 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 기자[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 기자] 올해 말부터 내년 초까지 대구 지역 4개 교통단체에서 단체장 선거가 줄줄이 예정된 가운데, ...
- 2026-04-09
-
- [기자수첩] 범안로 임시포장 정상화, 도로는 고쳤지만 고질병 ‘행정 질문’은 그대로 남았다
- 광명시 범안로 임시포장 논란은 재포장으로 일단락된 듯 보인다. 다만 공사 부서와 도로 관리 부서, 시공사와 운전자 사이에 놓인 간극은 그대로 남아 있다. ...
- 2025-12-02
-
- [기고] "정비업 50년, 지금이 가장 힘들다"...보험수가 현실화 절실
- 도형기 대구검사정비조합 부이사장(한국정비대표)대구에서 50년 넘게 정비업에 몸담아 온 저로서는 정비업계의 미래를 점점 더 비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갈...
- 2025-11-24
-
- [기자수첩] 가을철 전세버스, '돈벌이'와 '안전' 사이
- 9월, 선선한 바람이 부는 계절이다. 단풍구경과 가을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각종 행사와 워크숍이 줄을 잇는다. 전세버스 업계에는 봄철에 이어 ...
- 2025-09-01
-
- [기자수첩] 화물차가 갈 곳이 없다
- [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 기자] 밤 10시, 대구 북구의 한 초등학교 앞길을 지나다 깜짝 놀랐다. 낮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을 인도 위에 대형 화물차 ...
- 2025-09-01
-
- [기고] 픽시 자전거 열풍과 안전장비 없는 위험한 라이딩
- 김성민 디지털 크리에이터픽시 자전거를 타다 에어컨 실외기와 충돌해 중학생 한 명이 사망했다는 뉴스를 본다. 작년에도 수천 건 발생한 흔한 사고다. 전국...
- 2025-08-28
-
- “강남 30분 시대”라더니…김포에 돌아온 건 반쪽 ‘서울역 직결’
- 김포 정치권과 지자체는 GTX-D 서울역 직결안 통과에 환호했지만, 시민이 기대한 ‘강남 직결’은 빠진 채 확정됐다. 강남 수요와 도시 성장 전망을 외면했다는...
- 2025-08-12
-
- 빗길 운전 사고 급증, 안전거리 확보와 속도 조절이 핵심
- 기상청이 오늘(16일) 밤부터 내일(17일) 새벽 사이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한 가운데, 빗길 운전 시 안전거리 확보와 속도 조절, 사전 차량 점검...
- 2025-07-16
-
- [기고] 가덕도 아닌 김해공항이다…포퓰리즘 산물 가덕도신공항 폐기해야
- 부지 조성 공사를 맡은 현대건설이 불참을 선언하면서 가덕도신공항 추진이 벽에 부딪혔다. 건설회사 특성상 더 큰 비용과 기간을 요구하기 위한 프로세스일 ...
- 2025-06-07
-
- [기고] 가덕도신공항, 이대로 괜찮은가...'표퓰리즘'이 만든 위태로운 비행
- 30년도 넘은 오래전 기억이다. 지금 가덕도신공항이 건설된다는 곳에 낚시를 갔었다. 그때의 가덕도는 지금처럼 육지와 연결이 된 곳이 아닌 어엿한 섬이었다....
- 2025-06-02
-
- [기자수첩] 자동차정비업체들의 돌파구 찾기
- 자동차 정비업계가 '레드오션'이라는 우려 속에 흔들리고 있다. 전기차 등 미래차의 확산으로 내연기관 차량이 점점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현실화되...
- 2025-05-29
-
- 파업은 필연인가, 대안은 가능한가? 서울 시내버스 준법투쟁이 남긴 질문
-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9시간 마라톤 협상 끝에 결렬을 선언하면서 30일 새벽 4시 첫차부터 준법투쟁에 돌입했다. 2년 연속 전면 파업이라는 최악의 상황은 가까...
- 2025-04-30
-
- [기자수첩] 서울시내버스 파업, 반복되는 갈등의 고리 끊어야
-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4월 30일 전면 파업을 예고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다시 커지고 있다. 지난해 3월 12년 만에 터진 총파업으로 시내버스 97.6%가 멈춰 섰...
- 2025-04-29
- 가장 많이 본 기사더보기
-
-
[이슈] 인구 70만 바라보는 김포, 골드라인은 한숨 돌렸지만… 5호선 연장 숙제 남아
배차를 줄여 버텨온 김포골드라인은 그 방식마저 한계에 다가섰다. 대안인 5호선 연장은 낮은 경제성과 먼 개통 시점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두 칸짜리 열차가 장기역 승강장에 들어선 건 28일 오전 7시20분이었다. 사우역을 지나자 객실엔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종점 한 정거장 전인 고촌역에서는 문이 열려도 오르지 못한 승객이 있었다. 그...
-
[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서울시가 내년 4월부터 한강버스 주말·공휴일 요금을 3천 원에서 6천 원으로 올린다. 평일 기본요금 3천 원은 그대로 둔다.시는 29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에서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시민 공청회'를 열고 차등요금제 세부안을 공개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의원과 전문가, 운영사 관계자, ...
-
주말엔 더 내고 평일은 3천 원 그대로…한강버스 '차등요금' 꺼냈다
주말마다 한강버스에 여가 이용객이 몰려 대기 불편이 커지자, 서울시가 기본요금 3천 원은 그대로 두고 주말·예약 요금을 따로 매기는 차등요금제를 추진한다.서울시는 29일 오전 10시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에서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고 밝혔다. 공청회에서는 차등요금제의 도입 목적과 필요성, 주말&mi...
-
[이슈] 서울역~킨텍스 17분…GTX-A 달리는데, 다른 노선 2031년에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개통 2년 반 만에 누적 이용객 4047만 명을 넘어서며 경기도민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있다. 하지만 B·C노선은 착공식 이후에도 실제 공사가 늦어지면서 2031년에야 개통할 예정이다. 지난달 28일 서울역 지하 GTX-A 승강장에서 열차에 올랐다. 연신내역과 대곡역을 지난 열차는 경기 고양 킨텍스역에 멈춰 .
-
로보택시 회사들 데이터 공유한다…외산 라이다 대신 국산 부품 우선 검토
미래차 부품기업들이 기술을 확보하고도 양산 경험과 수요처가 없어 상용화 문턱을 넘지 못하자, 정부가 완성차·부품·반도체·로보택시 기업을 짝지은 협력 협약 5건을 맺었다.산업통상부(산업부)는 30일 서울 현대모비스 본사에서 '미래차 생태계 구축 협력' 업무협약식과 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M.AX 얼라이언스' ...
-
[이슈]한강버스 적자는 서울시민 세금으로, 주말 요금은 서울시민도 2배
서울시 요금안대로라면 내년 4월부터 주말에 한강버스를 타는 서울시민은 6천 원을 낸다. 외국인 관광객, 다른 지역 주민과 같은 요금이다. 한강버스 운항 적자는 서울시 재정으로 메운다.서울시는 지난달 29일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안)을 위한 시민 공청회'에서 주말·공휴일 요금을 두 배로 올리는 차등요금제를 공개했다. 이 ...
-
美는 수입 금지하는데…韓, 中 로보택시 안보 규제 '미도입'
중국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단 차량 10대가 이미 서울 강남을 달리고 있지만, 국내 운행 사례가 없다는 이유로 중국산 로보택시가 어떤 데이터를 수집하는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엄태영 국민의힘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은 국토교통부(국토부)에서 받은 '중국산 로보택시 국내 도입 및 규제 현황' 자료를 28일 ...
-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기존 버스에 센서를 덧붙이는 소규모 실증으로는 대량 도입에 한계가 있자, 서울시가 현대차·버스업계와 손잡고 자율주행 전용 시내버스 500대 도입을 추진한다.서울시는 1일 시청에서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버스조합)과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
-
현대캐피탈 대출금 상환 유예…렌터카 업계 경영난 완화 기대
부산지역 중소 렌터카업체들이 캐피탈 사를 이용해 렌터카 차량을 할부로 구매할 시 매월 정기적으로 내는 대출금 상환을 일정 기간 유예하고 유예 기간 발생하는 경과이자도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대출금 상환 유예와 경과이자를 감면받으면 고물가·고금리·고유가 여파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으로 렌터카 가동률이 바닥 수준...
-
오세훈 "버스도 필수공익사업장 지정해야"…교통공사 정원 감축은 '시민 요구'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시내버스도 지하철처럼 필수공익사업장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서울시 입장을 재확인했다.오 시장은 이 날 오전 10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교통 현안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와의 정원 협상이 쟁의 절차로 이어지는 상황과 시내버스 통상임금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