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쌍용차, 여수엑스포 관람객에게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 이병문 기자
  • 등록 2012-06-19 21:44:06

기사수정
 
쌍용자동차가 여수엑스포 관람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무상점검 서비스는 다음달 7일까지 여수엑스포 인근 웅천주차장에서 실시한다.

대형 상용차를 제외한 전 차종을 상대로 서비스를 실시하며 정비 상담은 물론 △액상류 보충 및 점검 △와이퍼블레이드, 벌브류 등 소모성부품 점검 및 교환 △에어컨 점검,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 등을 무상 제공한다.

또한 자사 차량 외에 타사차량에 대해서도 조치가 가능한 범위에서 무상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더불어 쌍용차는 아웃도어 라이프에 최적화된 대한민국 최초의 LUV(Leisure Utility Vehicle) ‘코란도스포츠’를 전시해 서비스를 받는 동안 관람객들이 차량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최종식 쌍용차 영업부문 부사장은 “여수엑스포를 찾는 관람객들이 차량 운행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무상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명절 무상점검 서비스, 도서지역 방문 서비스 등 고객중심의 차량 점검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안전 운전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로필이미지

이병문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교통일보 유튜브2
가장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이슈] 인구 70만 바라보는 김포, 골드라인은 한숨 돌렸지만… 5호선 연장 숙제 남아 배차를 줄여 버텨온 김포골드라인은 그 방식마저 한계에 다가섰다. 대안인 5호선 연장은 낮은 경제성과 먼 개통 시점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두 칸짜리 열차가 장기역 승강장에 들어선 건 28일 오전 7시20분이었다. 사우역을 지나자 객실엔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종점 한 정거장 전인 고촌역에서는 문이 열려도 오르지 못한 승객이 있었다. 그...
  2. [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서울시가 내년 4월부터 한강버스 주말·공휴일 요금을 3천 원에서 6천 원으로 올린다. 평일 기본요금 3천 원은 그대로 둔다.시는 29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에서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시민 공청회'를 열고 차등요금제 세부안을 공개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의원과 전문가, 운영사 관계자, ...
  3. 주말엔 더 내고 평일은 3천 원 그대로…한강버스 '차등요금' 꺼냈다 주말마다 한강버스에 여가 이용객이 몰려 대기 불편이 커지자, 서울시가 기본요금 3천 원은 그대로 두고 주말·예약 요금을 따로 매기는 차등요금제를 추진한다.서울시는 29일 오전 10시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에서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고 밝혔다. 공청회에서는 차등요금제의 도입 목적과 필요성, 주말&mi...
  4. [이슈] 서울역~킨텍스 17분…GTX-A 달리는데, 다른 노선 2031년에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개통 2년 반 만에 누적 이용객 4047만 명을 넘어서며 경기도민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있다. 하지만 B·C노선은 착공식 이후에도 실제 공사가 늦어지면서 2031년에야 개통할 예정이다.  지난달 28일 서울역 지하 GTX-A 승강장에서 열차에 올랐다. 연신내역과 대곡역을 지난 열차는 경기 고양 킨텍스역에 멈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