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줄이기 범국민대회 개최
  • 김봉환
  • 등록 2012-05-15 21:10:42

기사수정
  • 교통질서 유공자 83명, 20개 단체 시상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주상용)은 14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김기용 경찰청장과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새마을교통봉사대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망사고 절반 감소를 위한 2012 교통사고 줄이기운동 범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2회째인 이번 행사에서는 도로교통공단 홍보처 신애자 과장 등 4명과 대구지방경찰청(단체)이 대통령표창을 받는 등 83명의 교통질서유공자와 20개 단체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김기용 경찰청장은 격려사에서 “교통사고 사망자가 최근 5년간 매년 5% 수준으로 교통사고 감소추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교통사고 예방과 감소를 위해 실질적인 조치와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이어질 도로교통공단 각 시.도 지부별 교통사고 줄이기운동 범국민대회에서는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한 10년ㆍ15년ㆍ20년ㆍ25년ㆍ30년 이상 무사고운전자 총 1만2029명에게 무사고표시장과 메달, 부상이 수여된다.

전국 최장기간 무사고 운전자는 서울에서 개인택시를 하는 김동균씨로 51년간 무사고 기록을 갖고 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교통일보 유튜브2
가장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이슈] 인구 70만 바라보는 김포, 골드라인은 한숨 돌렸지만… 5호선 연장 숙제 남아 배차를 줄여 버텨온 김포골드라인은 그 방식마저 한계에 다가섰다. 대안인 5호선 연장은 낮은 경제성과 먼 개통 시점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두 칸짜리 열차가 장기역 승강장에 들어선 건 28일 오전 7시20분이었다. 사우역을 지나자 객실엔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종점 한 정거장 전인 고촌역에서는 문이 열려도 오르지 못한 승객이 있었다. 그...
  2. [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서울시가 내년 4월부터 한강버스 주말·공휴일 요금을 3천 원에서 6천 원으로 올린다. 평일 기본요금 3천 원은 그대로 둔다.시는 29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에서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시민 공청회'를 열고 차등요금제 세부안을 공개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의원과 전문가, 운영사 관계자, ...
  3. [이슈] 서울역~킨텍스 17분…GTX-A 달리는데, 다른 노선 2031년에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개통 2년 반 만에 누적 이용객 4047만 명을 넘어서며 경기도민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있다. 하지만 B·C노선은 착공식 이후에도 실제 공사가 늦어지면서 2031년에야 개통할 예정이다.  지난달 28일 서울역 지하 GTX-A 승강장에서 열차에 올랐다. 연신내역과 대곡역을 지난 열차는 경기 고양 킨텍스역에 멈춰 .
  4. 주말엔 더 내고 평일은 3천 원 그대로…한강버스 '차등요금' 꺼냈다 주말마다 한강버스에 여가 이용객이 몰려 대기 불편이 커지자, 서울시가 기본요금 3천 원은 그대로 두고 주말·예약 요금을 따로 매기는 차등요금제를 추진한다.서울시는 29일 오전 10시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에서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고 밝혔다. 공청회에서는 차등요금제의 도입 목적과 필요성, 주말&mi...
  5. 로보택시 회사들 데이터 공유한다…외산 라이다 대신 국산 부품 우선 검토 미래차 부품기업들이 기술을 확보하고도 양산 경험과 수요처가 없어 상용화 문턱을 넘지 못하자, 정부가 완성차·부품·반도체·로보택시 기업을 짝지은 협력 협약 5건을 맺었다.산업통상부(산업부)는 30일 서울 현대모비스 본사에서 '미래차 생태계 구축 협력' 업무협약식과 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