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3109명 대상…2014년까지 전원 교육 이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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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해 시내버스 운전자 3109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경제운전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지난 6일부터 12월까지 매주 2차례 경북 상주시에 있는 교통안전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서울시는 이번 시작으로 오는 2014년까지 1만6500여명의 시내버스 운전자 전원이 이 교육을 이수하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은 친환경 경제운전의 필요성 및 올바른 운전자세 등에 대한 강의, 주행실습, 안전운전 체험교육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행실습은 급출발, 급가속, 급제동 등 잘못된 운전 습관을 찾아내 고칠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연비를 향상시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한 친환경 경제 운전 방법을 교육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