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MCA 자동차안전센터 1일 출범..소장에 김종훈 씨
서울YMCA가 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서울YMCA에서 자동차안전센터 개소식을 갖고, 자동차분야의 소비자 운동을 본격 시작했다.
YMCA 자동차안전센터는 자동차안전, A/S, 불편 등과 관련된 소비자의 제보를 토대로 자동차 품질개선 및 사업자 시정, 리콜 건의 및 권고, 법 규정 정비 및 정책 건의 등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센터 소장은 한국소비자원에서 20년동안 자동차 리콜·피해구제를 담당해왔던 김종훈 씨(전 소비자원 피해구제국 자동차팀 팀장)가 맡는다.
서울YMCA는 “자동차는 현재 국내 등록대수는 1840만대일 정도로 가장 대중적인 소비 품목”이라며 “하지만 경쟁적이지 않은 시장구조, 소비자 전문성의 한계 등으로 소비자의 목소리는 지나치게 왜소한 현실이 지속되고 있다”며 설립 취지를 밝혔다.
소비자불만 제보는 홈페이지(www.safecar.or.kr) 혹은 전화(☎02-725-1400, 734-3902)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