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보협회, 홈페이지에 구축…개인별 보험료 비교 가능
손해보험협회는 금융위원회의 '보험상품 공시제도 개선방안'에 따라 소비자 맞춤형 자동차보험료 조회시스템을 협회 홈페이지에 구축해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종전에 제공된 '자동차보험료 비교조회'는 자신의 가입조건과 비슷한 유형에 대한 회사별 보험료 수준을 비교하던 것에 비해 소비자맞춤형 자동차보험료는 보험가입자 개인별로 자신의 보험료를 비교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 시스템 이용대상은 보험만기일이 30일 이내이면서 계약갱신을 위한 개인용 자동차보험 계약자로서 공인인증서를 통한 본인인증이 이뤄져야 한다. 또 개인(신용)정보의 수집·이용 등에 동의해야 한다.
이용자는 손해보험협회 홈페이지(www.knia.or.kr→손해보험 공시실→자동차보험공시→자동차보험료 비교조회)로 접속한 후 서비스 이용 가능하다.
손보협회 관계자는 "자동차보험료 비교조회시스템은 보험소비자의 자동차보험료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편의를 향상시킬 것"이라며 "시행초기에 발생될 수 있는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최대한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